화학1 질문받아요
화1 질문받아요
사실 화1 아니어도 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ㅋㅋㅋ
-
지능은 1
후천적으로 퇴화할 수 있는걸까
-
누가 자기 힘들다~고민얘기하면 사고가 정지해서 그냥 최대한 공감하는 표정만 지음..
-
영어 듣기를 5~6개씩 틀립니다,, 그래서 점심시간마다 듣기연습좀 하려는데...
-
돈벌면 다씀 2
내인생 어카지
-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공부를 3년정도 안한 04년생입니다.. 일단, 제가...
-
비싼걸 사진 않는데 쓸데없는거 자잘한거 쓰는데(키링같은거 돈 많이씀 저번달에 30쓴거보고 개놀람
-
모계 유전??아님 딸이랑 아들 각각 다른가요??
-
저거 제작한 제작자가 중3 16살이라는데 제대로 ㅈ됨 인생 그대로 꼴아박은 거 축하요
-
尹 취임 2년 지지율 24%…87년 이후 역대 대통령 중 최하위 [한국갤럽] 3
취임 2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
'의원'서도 전공의 수련한다…경증환자 상급병원가면 본인부담↑ 3
대형병원 '전공의 의존' 타파하고, '전문의 중심' 유도 의료개혁특위 2차...
-
뭐 본인 말로는 아파서 학교 못갔어요 죄송합니다 이러시는데 솔직히 진짜인진 모르겠고...
-
안취하는 느낌이라 걍 다 쳐마셧는데 쪽팔려서 뒤질거같음 시발시발 시발
-
아이-고야 4
스페인 화가 프란치스코 고야가 그린 아이
-
아 맞다! 하는 사람이 없지?
-
남자들의 울프컷은 대체로 미용실 가기 귀찮다는 생각의 결과물이다. 앞머리는 젤발라서 만지면 되거덩
-
관악산 등반할게 보내만줘
-
건동 문사철 가고 싶은 현역입니다 ㅠㅠ 24 수능 난이도로 23111 14111...
-
허송세월이 따로 없구만 10
-
서술자 개입이랑 편집적 논평 모두 서술자의 주관이 개입되야 하는거로 아는데 ~~가...
-
4등급 맛좀 볼래
-
돔황챠 0
빨리...
-
망했다의 기준 11
ㄱㄱ 난3
-
설훌 하고 싶은데 10
인두껍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이 등교길을 다니라고 할 자신이 없구나
-
오늘자 팩폭 5
올만에 만난 지인이 -진라면아 말을 왜이리 안해?? - 진라면아.. 넘...
-
수학 수능 백분위 98에 문과인데 경력O(성적 평균 20점씩 올림)인 중등수학 VS...
-
다만 최대로 갈 수 있는게 기껏해야 건대 어문계열이고 불국어 속 국어 1등급을...
-
의대 증원 찬성" 59.8%... "반대" 4.5%... "재검토ㆍ유예" 27.8%...
-
투과목 현상 0
1컷이 높게 잡힌 이유를 현역 표본이 잘한다고 볼 수는 없는게 개정 이후로...
-
문제 바로 아래에 있는 질문 그대롭니다. 저 두 함수간에 뭔가뭔가 대칭성이 있는 것...
-
수학을 못하면 대학못감 17
ㄹㅇ이다 팩폭그자체
-
국어 언문독 기출 정오선지판단 정답률50%이하 5문제 국어 문이유 인강 국어...
-
동훌은 없을까요? 그러고 보니 홍훌도 거의 없네요 저희학교 학식이 ㄹㅇ개맛도리긴한데...
-
점메추 4
아직안머금..
-
"전공의 이탈 지속시 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어려워…구제없다" 3
오는 19∼20일이면 수련기간 공백 '3개월'…"복귀해야 진로 차질 없어"...
-
동대 오르비꺼라 9
네..
-
이과만)님들이 수학공부 하는데 전 과목중에 공부량 몇 프로 차지함? 3
난 40프로 수학 공부 20프로 국어 30프로 과탐 10프로 영어 이렇게 하는데...
-
슬퍼,,,
-
성격좋고 잘생기고 다음엔 나도 저렇게 태어나야지 별 말아닌데 기분 좋게 해주는...
-
90분-88점 100분 92점 이네요!! 계...계산이... 머리 좋으면 상당히...
-
수특 아퀴나스 1
뭐라는지 모르겠네 윤리 아는데도 왕헷갈려
-
수능때는 95나왔음 물론 운도 있었겠지만 수능직전 실모들 2등급초반~1등급후반...
-
방금 고속버스 한참 가다가 휴게소 잠깐 들렀는데, 여기서 타는사람있음,,, 머야 이런게 가능했었어?
-
ㄹㅇ n제를 돌려야하는 이유구나 옛날처럼 기출만으로 안돼...
-
넵
-
기빨려 흐... 6
집가고싶다 흐어엉
-
ㄹㅇ 무친 맛도리였네 또 먹고싶다
-
만나서 꿀밤 한대씩 마렵슴다ㅋㅋ!!
-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는 무슨 말을 할 지 모르기 때문이래! 내가 그렇게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나
당신이 생각하는 화학 1타는?
따로 강의 들어본적이 없어서 누가 1타다 하는건 모르겠음
수강생 기준으로 보면 김준이 맞는듯?
논화님이랑 화1 빨리풀기 대결하면 누가 이기나요?
논화님이랑 대결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한창 문제 풀때 평가원 기준으로 15분컷 정도 나오긴 했어요
만점 목표고 묘하게 2페이지쯤에서 실수가 나오는데 실수 방지 팁 있을까요?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실수가 나오는거는 빠르게 풀려고 하다가 생기는거고, (한번 40분 잡고 풀어보면 실수 거의 안나올거에요)
1등급 학생들이 실수가 나오는경우는 시간이 부족해서 라기보다 얼마만큼 시간이 확보됐는지 몰라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ex) 25분컷 냈지만 2,3페이지 실수
내가 1,2,3,4페이지를 푸는데 얼마정도의 시간을 할당할 수 있는지 체크해두고
시험볼 때 거기에 시간 맞추면서 해보세요.
오... 내일부터 실모 풀 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님처럼 눈으로 풀수 있으려면 어캐해야되죠?? ㅋㅋ
군대에서 핸드폰으로 문제를 풀면 어쩔 수 없이 눈풀을 하게 됩니다 ㅋㅋ
전 군대에서 노트에다 풀었는데 생각이 남다르시네요
귀차니즘이 극에 달하면.... ㅋㅋㅋ
오늘 작년 9모 풀었는데 17번 산염기랑 18번 갯수비 문제랑 20번 양적관계 틀려서 3등급이고 123 앞장에서 20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김준 필수이론 듣고 있긴한데 모의고사마다 계속 3등급만 나와가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또 시간 안제면 다 풀리긴 하더라고요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1,2,3페이지에서 20분이면 앞에서 시간을 단축하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1,2,3페이지 시간 단축 방법 중 가장 간단한거는
"그냥 바로 쓰기"입니다.
문제를 보고 접근법이 떠오르면, 그게 그냥 나열이라 하더라도, 바로 쓰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는거죠.
문제에 주어진 조건을 쓰고, 식으로 세우는 연습, 그리고 바로 반응하는 연습이 되면 꽤나 많은 시간이 확보될거에요.
이런 저런 풀이법은 그 뒤에 적용할 일이고요
화1vs지2 !
지리는 제가 공부를 안해봐서 화1
이온화에너지 부분에서 시간 단축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