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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아 진짜 좀만 더 있었으면 이 느낌이면 수학은 아 ㅅㅂ 이걸 어케 100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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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88일 남았네요 지금 시점에서 과탐 1등급을 노린다고 생각하면 지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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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안갔다고 하면 다들 알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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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하고 싶은데 온라인으로 할 방법ㅇ ㅣ 딱히 안 떠오르네요 조작 쌉가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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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러왔는데 1
간만에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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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 1
안녕하세요 고2 통통이 입니다 지금부터 시발점 수1 수2 시작하려는데 시발점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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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에서 3 1
올해 3모 5모 전부 수학 5 받은 노베입니다 ㅠㅠ 올해 수능 때까지 수학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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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서 뭐 배우는지 궁금해서 해리슨인가? 이거 pdf 보고 싶은데 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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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수학때매 재수하는건데ㅠ혼자 공부하고 조언해줄 사람이 없이 하니까 계속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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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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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5/8에 있었던 5월 모의고사에 대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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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얘네는 0
롯데한테도 체급차이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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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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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문학 질문 4
허용가능성 고려를 통한 선지판단은 정말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작품에 대한 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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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던 참외 뱉을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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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맞팔구 4
뭔가 사람이 살짝 생긴 느낌이 드네요? 그러니 맞팔구!! 맞팔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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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올라오는 엔수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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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퇴근 11
집가서 푹 쉬어야지 근데 요즘 왤케 공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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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풀 줄 몰라서 그냥 어거지로 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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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9급공무원 입직 후 서울 중급지 아파트 1채 보유자를 25살 ,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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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풀어야 되나요? 수학 고정 1 뜨는 친구는 안 풀어도 된다고 하긴 하는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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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OX 퀴즈 0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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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5문제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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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교재는 받는데 수행평가 발표자료 만들때만 찾아보고 수업은 원과목 수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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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 72점이었고 5월 모고는 집에서 시간 재고 풀었는데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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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미적 14 21 22 29 30 틀리고 28찍맞 80임 수1,2는 기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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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문제 다 풀었을 떄 타임어택이 있다면 몇분정도 인지.... 20문제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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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쌤 물리 1
ㄹㅇ 수면제 아닌가 들을때마다 졸리면 내가 문제가 아닌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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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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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용은 재밌는데 제가 암기가 꽝인편이라… 고2 6모 미리 봤는데 3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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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 띄울 수 있다 씨발... 수학 해체 분석기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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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에 대하여 2
오랜만에 공부 얘기 좀 써 보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미분에 대해서입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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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기출 추천 0
수분감 다 끝냇는데 수1이 기출이 좀 애매한거같아서 수1만 다시 풀라하는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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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법원앞에 살인사건 났던 그거네...개무섭다 사람도 많은곳인데 직접 본사람들은 트라우마 남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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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3뜨고 전체적으로 한 번 손봐야겠다 싶어서 김동욱T 일취 고전시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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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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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면 ㄹㅇ 폭동날것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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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뒤지게 못하는게 내 고질병임. 수학 자체를 못하는 허수면서 쓸데없이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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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추진 외국면허 의사, 전공의 대체 역할 예상…의사들 '격앙'(종합) 4
정부, 의료공백 대응하고자 '초강수'…외국의대 졸업 한국인등 대상 언어 문제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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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아직도 못 받은 건가요.. 신청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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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다 묶어놓고 머리에 기계 심어서 눈으로 페이지 넘기고 눈으로 글씨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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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남자치곤 스킨십 하면서(살짝 어깨 치면서 웃는 등) 남이랑 많이 친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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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마더텅은 답인 번호만 해설해주는데 다른 기출집도 이런가요? 전체 선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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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처럼 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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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랑 옵치도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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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다 봉변당할 뻔.. 발가락 크기라서 손 근처에 날라올 때 식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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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로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방황을 심하게 했다가 학원을 옮겼는데 거기서 만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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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막고 귀를 막고 생각까지 닫은 채 어둠 속에 생활한 지 어언 N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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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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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없이 1~22까지 못푸는 문제는 없고 이번 5모는 1~10, 16~19 다...
이슬람 안믿으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님 지옥가요
왜요
무슬림들은 지옥갑니다
알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럼.. 님 생각에는 유대교의 신은 하나님이 아닌가요?
유대교의 신은 하나님이 맞으나 알라와는 다른 신입니다 같다고 주장하는 무식한 사람들의 말은 들을 가치도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이 결정한 개념인데..
예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는 그분의 피조물일 뿐이며 인간이고 위대한 사도입니다
예수가 신이라면, 예수가 왜 단식을 하셨나요?
하나님이 누구를 위해 단식을 하시는 분이신가요?
하긴 뭐.. 예수를 신격화하는거부터 무식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사람이 만든게 맞으나 성경에 근거를 두고있기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복음서의 저자는 예수의 저자가 아닙니다.
복음서의 저자가 예수의 제자라는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아무리 오래된 복음서일지라도 AD 100년 초의 사본이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약 100년간의 공백은 실제로 큰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에 실려있는 예수(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의 말이 있다고 칩시다.
그 예수의 말은 다음과 같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예수 -> 요한 -> ? -> ? -> ...->요한복음
?가 누구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가 요한을 만난 후 전해들은 예수의 말을 자신의 욕망과 근거없는 신념과 함께 조합하여 저술한 후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집필한 복음서다!'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것을 검증할 어떠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는 곧 하나님이며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하나님을 하나님 한분으로 고백하는것이 정통 기독교의 교리입니다 너나 똑바로 아세요 지옥떨어지기전에
-Jessica
이분은 이슬람 믿는 분인거 같고 이슬람은 예수를 신으로 생각 안하죠
이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요한복음의 저자는 요한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의 12제자(아랍어로 '하와리윤')는 예수와 함께 있었고 생활하였기에
그 누구보다도 예수에게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들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태초의 말씀이라 주장하는 복음서를 적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복음서의 저자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될 수 없습니다.
복음서는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들은 말을 복음서 저자의 상상과 바람을 적절히 조합하여 적은 주장일 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복음서가 예수의 제자가 적은 책이라는 주장이 먼저 검증되어야 하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객관적인 검증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꾸란은 전승고리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고
지금까지 철자 하나의 변형을 거치지 않을 정도로 완벽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와 구절과 꾸란의 구절 중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
꾸란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말하길 ‘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나의 주님이시고 너희들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라.' 실로 하나님께 대등한 존재를 두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천국을 금하셨으며 그의 거주지는 불(지옥)이 될 것이라. 그리고 부당한 이들에게는 그들을 도와줄 자가 없노라."
(꾸란 제 5장 72절)
진리은 명백하고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이미 우리에게 전달하셨습니다.
성경 변질은 FACT입니다.
성경도 변질 과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독교 내부에서의 심한 의견 차이, 즉 무엇이 구약의 정경이냐에 대한 논란은
기독교 내부에서도 성경의 변형에 대해 사실로서 인정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과 사마리아어 성경을 대조해보면 그 변경 사실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Kennicott, Hales, Houbigant 등의 유명한 개신교 학자들조차도 이러한 대조를 통해 변경 사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인데 어질어질하네
참수짤도배러 vs 제시카 웅장하네
샌즈다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