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 여사'부터 '의대증원'까지…尹대통령 취임 2주년 '일문일답' 2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자유 질의응답 "수사 더 지켜봐야"…'김...
-
내 친구 사례1) 이번 5모 사문 1댤공부하고 만점 사례2) 재미삼아 친 생윤...
-
장수메타 좆같다 2
인증메타가 차라리 낫다
-
기억되살려서 풀어볼까
-
장수 메타 ㄷㄷ 1
세번보고 안되면 거기서 길 찾아보는것도 방법임 찾다가 정 안되서 회귀하는 건 몰라도...
-
사관학교랑 수능 0
사관학교 최종 합격해도 정시 지원할 수 있나요? 경찰대는 되는 것 같던데 사관학교를 잘 모르겠어서…
-
5모 수학 기하 0
23 슈능 84 올해 3모 100 5모 80 5모 집모의고사가 23수능 현장보다 더 어려웠다 ㅋㅋ
-
https://youtu.be/F03indgufL0
-
인생의 16분이나 낭비해버림
-
“부모님 지인들이 더이상 내얘기를 하지않을때? 아니.” “친구들이 더이상 초콜릿과...
-
옷 산거 왔는데 21
분명 리뷰에서는 무릎 살짝 위랬는데 왜 미니스커트가 된걸까... 이래서야 입고 나갈수가 없네
-
왜자꾸 수능탓,게임탓 하는거지?..수시100%하면 데이트폭력,살인 같은게 사라지려나
-
뭔가 좀 글 목록이 길어지네
-
수능 공부 어케 하고 계신가요
-
오전공부 1/3 0
국어기출 윤사수특 수학 미적피지컬 2회독주행
-
국어가 안 오르는 친구들의 기본적인 공통점(귀납적 추론임) 1
제가 예전에 수험생들 길 잡아줄 때 처음에 꼭 했던 게 있거든요 애초에 타겟팅을...
-
https://naver.me/xguVhzuu 아침에 올렸었는데 주소가 잘못됐다고...
-
12수생부터입니다~
-
진짜 작년에 28번들이 ptsd 안겨줘서 그런지 28번을 맨날 못풀겟음
-
사탐 ㅠㅠ
-
화작 의대 10
가능한가요? 끝자락 의대도 ㄱㅊ아요..
-
현역 3모 5모 4
3모5모 (화학 마킹때문에 45로 떨어짐)
-
.
-
3모성적 5모성적 서울대 드가자
-
현역 화작러인데 강민철T는 문학이 지리고 김젬마T는 집중력이랑 기분이 좋아서 막 더...
-
왜 다들 실패하는지 알겠음.. 공부시간이 4교시동안 1시간임ㅎㅎ 기파급 공부하는데...
-
기본 정보 수정 0
오르비에 기본 정보 수정(이름이랑 성별 같은 거) 자기말고 다른 사람이 볼 수...
-
북한이 망한 진짜 이유 12
우리나라는 1950년대 이후 경공업을 발전 시켜 경제의 기반을 다진 뒤 중공업을...
-
이감 모의고사 2
모의고사만 따로 구매는 불가한가요? 28.5 주고 연간 패키지 사야하는 건가오?
-
나이로차별함.. 나같은 어린애는 안준데.
-
학교 너무 시끄럽고 집중하기도 어려운 환경인데 학교에서 인강만 들을까요 그냥.. 하교하고 자습하고
-
오늘 저녁 17시... 이미지 모의고사 무료배포 선착순 3000명인걸로 알고있음...
-
내년 이맘때쯤이면 나도 군대에 있으려나... 나만 힘든 거 아니라지만 20대 초반에...
-
자원 미쳤는데 ㄹㅇ
-
지구...하기가 싫군
-
안녕하십니까 한양대학교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19기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5모 국어 2
뽑아서 풀어봤는데 이거 원랜 이것보다 어려운거지? 그냥 고1인데이건
-
일반생물학 중간고사 범위랑 광합성/세포호흡 부분은 겹치는 내용이라 노베치고는 나쁘지 않게 받았네요
-
. 1
물치 받는중인데 뭔가 넘 뜨겁당.. 타고 있는 듯한 느낌
-
2011년 북한의 조선중앙 TV는 각 국가의 행복지수를 조사하여 발표했는데,...
-
교재비 생각보다 많이빠진다… 교재 캐쉬 보너스라도 아껴야지…
-
. 0
몬가 다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면 좋겠다 그런 느낌.. 허허 뭔가 애들이 인강만...
-
이게 맞다
-
오 수학 이왜1 7
그래도 나만 어려웠던 게 아니구나 14 20 22 29 30틀..
-
오늘 가바야징
-
특히 최근 며칠처럼 이렇게 무서운 뉴스가 많을 때
-
재수동안 여친만 두번 바뀌고 풀빌라에 타지 여행 등등 다 하고 다니는 애가...
-
기레기 제목뽑는거 보고 감탄만 나온다 살인사건나건 피해자가 어떠하건 알빠아니고 바로...
-
오늘의 디저트 1
꿀떡 며칠전부터 이상하게 땡김 ㅎㅎ
-
처음 배웠는데 10kg도 쉽지 않군
쫄병님 분석이면 맞을거 같아요
올해 2차 보고 전역할 상병입니다 충성!
가장 최악은 설대•고대처럼 가는건데 느낌이 세함
고대는 정시 100% 있지않나
정시100도 있긴한데 시대 흐름따라 정시100도 조만간 없앨지도 모름
별개로 설대 교과평가는
행시 합격하고 내년에 연수원 들어가면
바로 교육부에 이의제기할거
그건 이미 헌재 기각 당해서 이의제기해도 소용없음
교육부에서 최소한 정시에서 비교내신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의무화하든지
(이건 서울대를 포함한 모든 대학들이 과거에 대 했던 방식이라 반박명분이 없음)
내신들어가는 것을 정시 의무반영 40%에서 빼버리는 조치를 취할 수 있음
검고생 100% CC데이터를 보여주면 명분도 확실히 있음
이는 헌재기각이랑 하등 관계없고
오히려 행정청의 재량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라 이의 있으면 대학이 조치를 무효화시키는 취소소송을 제기해야함
근데 그래도 고대 가셧으면 이제 대입은 손 떠낫는데 왜 이렇게 미련이 많으세용
고대가가지고 할 수 있는게 괴로운 고시밖에 없어서
너무 괴롭네요
고대에서 설로나 컨설팅, IB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고대->설로 20명
머릿수 감안하면 고대에서 설로 갈 확률이
7-8분의 1밖에 안됨
설로 지원하는 서울대생들이 고대생들보다 리트 정량이 대부분 훨 높은데 이걸 머릿수 대비 비율로 그대로 비교하시면..
그러면 설대나 고대나 리트 학점 똑같으면 설로 붙을 확률이 같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당연히 서울대가 높겠죠? (그리고 서울대에서 100등하는 거랑 고려대에서 20등하는거랑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고로는 같은 점수면 고려대가 높을 수 도 있구요. 보통 고로 합격권 안에 있는 고대생보다 실제로는 더 많이 뽑아요.
어쨋건 그렇게 막 일률적으로 정해지는게 절대 아니고 자기소개서 면접에 따라 아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점수가 똑같으면~ 이라는 가정이 무의미한게 자기소개서로 차이가 꽤 납니다. 점수가 더 낮은 고대생이 점수가 더 높은 서울대생을 탈락시키고 대신 합격될 수도 있어요.
근데 자기소개서까지 동일하다고 하면 누가 선발권자가 되건 당연히 서울대를 뽑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이건 로스쿨이 아니라 사기업 취업에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무의미한 가정이지만 모든 조건이 동일하면 서울대출신을 뽑겠죠.
전국 응시생 중에서 서울대 로스쿨 합격권 안에 드는 고득점을 한 서울대생 숫자가 고려대생 숫자보다 훨씬, 몇 배는 많기때문에 그렇게 머릿수로 바로 환산해서 7,8분의 1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거에요. 모의지원보면 다 나옵니다.
진짜 죄송한데 저는 교과평가 이후부터 진짜 정성평가는 못 믿겠습니다
로스쿨도 리트 100%로 선발하고 최저컷 공개 안하는 이상 절대 신뢰 못해서 안 갈거 같아요
힘내요... 근데 머 문과면... 서울대를 가도 비슷하지 않나요 잘 몰라서
문과가 오히려 학벌에서 이과보다도 더 극심한 대우차이가 날걸요?
삼수이상도 비교내신안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