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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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개없어 보이긴 하는데 4점 중요 기출도 꽤나 들어있네요 ㄷㄷ 24수능 쉬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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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는 그때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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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토 열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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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속도, 상대속도 엄청중요함 평균속도는 등차수열하는 느낌 상대속도는 에너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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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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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나요? 20대 전부는 아니고 반만 의대는 빅5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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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마이너하고 다크한거만 파서 요즘 유행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음 요아소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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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처참하네 0
흥민이형 욕 ㅈㄴ 먹겠네 요즘 김민재도 그렇고 유튜브에서 미친듯이 까이던데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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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이 필기노트 2만원주고산거 뜯었는데 내가 도대체 이걸 왜 이돈주고 샀나 천번째 후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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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식 2시 00분 00초까지(오르비 서버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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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확통으로 뚫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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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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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선지 갔을 때 기억 안날 것 같은 내용 - 밑줄침 선지 갔을 때 기억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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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는거 4
은근 떨리네 담부턴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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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공부하는 거라 노장학 기준으로 말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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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군대 재수하기전에 개념은 확실히 알아야겠다 싶어서 시발점 끊었는데 본교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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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달 됐는데 편지며,인생네컷이며 사진이며 다 못지우고 있네요...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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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재고를 준비했던 학생입니다. 그러나 영재고를 낙방하고 수학 자신감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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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못하겠어요.. 화학은 예전부터 선행했어서 웬만한 킬러는 풀 줄 아는데 오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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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다~ 닉변 4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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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라이브가 더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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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갈아엎어야 됨 클루셉스키 존슨 로얄 처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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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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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갤러리 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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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여기저기서 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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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끊을까 1
이러면 3패스인데 아 킬캠이랑 드5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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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이 제일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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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구나.. 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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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몇개년치 프린트해서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모고는 1~2정도 나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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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에 누웠는데 잠 안 와서 폰 킴 수면패턴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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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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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재미업네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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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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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점-최저점 20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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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일본 도쿄대처럼 입시제도 운영하는게 나아보임 3
그게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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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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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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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빙고 ㅇㅈ 5
줄은 완성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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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3
노빙고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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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다 풀고 조금 더 어려운 엔제 머있나용?? 4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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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수 털릴지 안 털릴지 예상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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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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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숫자로넣으면 8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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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ㄹㅇ 개ㅈ반고 (의대는 3합5 3합6 최저 있는 곳 대구경북은 없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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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들은 이쁜데 첨 보는 n제들이네요 설대 출신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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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듣고있는데 ppt로 개념강의 진행하다 보니 너무 템포가 느린듯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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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아무리봐도 모르겠네 정석풀이는 마지막 계산 더러워서 에너지보존으로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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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지껏 시험 볼때마다 머리가 아픈 이유를 알았음 0
항상 공부할때는 머리가 안 아팠는데 신기하게 시험 볼때만 머리가 ㅈㄴ 아프고 평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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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올듯 ㅋㅋ 그치만 궁금한게 있다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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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회상하니까 2
현재에 감사하네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 아 행복하다 진심으로 행복 별거없다
올해 6논 응시 계획이신가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원서는 연서성한경외로 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영학과로요! (한양대는 파경) 물론 연대 제외 옮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논술인가요 수리논술인가요
인문논술입니다! 다만 연논 인문으로 붙고 나면 수리 논술 준비할 의향있습니다. 수학도 나름 자신있었던 과목 중 하나여서요!
올라운더라니 대단하네요..
네버... 그렇지 않습니다. 연논 3번 떨어졌어요 ㅋㅋ ㅠㅠㅠ 그래도 계속 할겁니다. 그게 언제가 되던
사람이 포기하는법도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어떡하죠
저는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 스타일이라, 각 안나오면 시작조차 안하는 편이긴합니다. 혹시 어떤 문제에 대해 포기하려고 하시는지요?
수능이요
제 정신상태로는 제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듯해서
아 수능... 제가 장난삼아 반수/n수 하라는 댓글은 많이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입시판을 못벗어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사교육계로 갈 예정이긴 합니다.)
음... 그러나 현재는 진지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수능을 제외하고 다른 할 일이 있다면 다른 일하면서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장 수능밖에 준비할 길이 없다면 올해 한번 끝까지 달려보시고, 깔끔하게 컷 내는 것이 방법일 것 같아요.
수능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마 수능 외적 요인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제 답변 자체 형식적이어서 도움은 안될지 몰라도, 응원하는 마음은 큽니다. 제 의견 더 궁금하시면 추가로 질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