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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카르텔 소신발언 10
서울대 카르텔이 붕괴되고 있음 8090학번들이 만들어 놓은 견고한 성역들이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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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업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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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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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는 자유로워요 하고 날아갈 수 있는 날이 올가.. 넘 피곤하다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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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친구들 다 끊기고 평생 이러케 사는거아니냐 한 번 빠지니까 끝없이 우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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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의사기성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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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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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도 본인 계정에 자기 얼굴 잇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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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올해도 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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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갤러리는 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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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럭키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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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때매 과탐하나는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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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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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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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사람만 계속해서 이미 알고있음 조만간 대학에 찾아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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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이젠 못생겨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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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의치약수간 2
한약팔이학과 빵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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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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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0개 넘으면 전 대통령님 사진과 음악을 안 올리겠습니다 자살하기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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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조 슬슬 들어설거같은데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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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드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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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 4
언제 졸업 해..자퇴마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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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나는 남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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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얖하는데 1
늦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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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깨지니까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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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 비해 이사갈만한가요??? 남쪽은 잠실만 살아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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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무술 복붙해서 다 암살해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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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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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려서 아싸 빙고 못함 그게 나야
근데 정시로 의치한약 쓰는 애들은(안그런애들이 더많긴 하지만) 커뮤를 통한 대학교 줄세우기 문화나 훌, 까, 과장 허위 뉴스 등을 하도 많이 접한지라 대학교를 자신의 소신보다는 사회적으로 암묵적인 서열에 더 신경쓰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이 부분은 잘 모르겠음
안그런애들도 있지만 이런애들도 상당히 있다는거
그냥 둘다 점수에 맞춰서 최대 선택을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수시는 점수에 맞춰서라기보단 자기가 가고싶은데를 쓰는 애들이 정시보다 좀더 많은거같더라고요 제 주위에도
그 부분은 정시는 점수가 다 나온상태에 가나다군 골라 써야하는 상태고
수시는 점수 맞춰쓰면 한두 곳 빼고는 소신지원이 가능해서 그런거같아요.
ㅇㅎ 전 약대 입결을 보고 느낀거라서 저렇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입결은 납치당해서 그럴지도 몰라용
앗;;그걸 생각못했네요
근데 수시반수라서 의대 입결 한번 보면서 현재 다니고있는 수도권약대 입결도 찾아보니 그것치고는 엄청 높길래;;
커뮤에서 정보 접하고 더 현명한 선택을 한 거일수도 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느낌이고
솔직히 내가 지방한선택한 정시러였으면 기분 나쁠만한 멘트인듯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사실 제가 그런데에 좀 휘둘린 때가 있어서 순간적으로 잘못쓴듯
현역 지방 수시러들(내신 높고 비교과 안좋은)이
무지성 서울을 선호하는게 영향이 좀 있는듯요??
저희학교만해도.. 좋은 지거국 대신 서울 끝자락 대학을 선택하는 경우 많이 봐서..
인싸라서라기보다는 원래 집이 서울이면 지방 메디컬 가는거에 약간 두려움? 이 있긴 한거 같아요 ㅋㅋ
의대면 그래도 의대니까 지방이라도 다녀야지 이런사람들 많은데 그 아래부터는 아니 타지까지 가서 그렇게 공부를 한다고? 이런 사람들 은근 있음 ㅋㅋ
저는 수의대가 꿈이라 완전 지방이어도 보내주기만 하면 갈던데 부모님은 굳이 거기까지 가서 공부해야하냐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희집안은 제가 지방의 가는것도 탐탁치는 않게 생각하더라고요
지방의보다 제가 다니는데를 더 좋아하는거같은
(근데 붙으면 당연히 보내주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확92 억까당해서 3합4떨했는데
저 입결 꼬라지보면 최저되었었어도 그닥 가망은 읎었을듯 문과 1.5대따리라..
ㄹㅇ 의치한약수는 너무 굳건해요 내신이..
ㄹㅇ 올해 경북치 일반교과 1.28인가에서 끊김 ㅇㅇ
경북대식 1.25에 의대 생기부면 무난히 되는게 정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