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80점대라서 좋아했는데
1컷 96, 4등급인 거 보고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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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면 그냥 수능성적만 봐야지 과거에 학폭했다고 점수 까는건 이해안감
2209였나
네..
수능때 저렇겐 안나올듯
컷이 낮으면 2~3등급대고 컷 높은 시험은 4 5 등급인데 이거 어떡함??
그니까 난도 불문하고 일정한갯수로 틀린다는거?
제친구들중에서도 그런애들 많았어서
네네 ㅠㅠ
그건 님이 틀리는부분을 직접 찾아서 집중적으로 분석하는게 좋음
그정도면 특정 파트에서 유독 틀릴 확률이 높은데
수필, 시에서 두 세개 나가네요..
그리고 문법에서 한 두개 매체 하나 이렇게 자꾸 틀려요 ㅠㅠ
이게 인강을 듣는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필자경험)문제를 많이푼다고해서 잘 고쳐지진 않는게 현실이긴 한데..,
일단 앞으로 기출이나 실모를 풀때 님이 자꾸 틀리는 부분을 특히 의식하면서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막힐때 헷갈릴때 어떻게 치고나가는지를 고민하다가 님한테 가장 잘맞는 독해법/풀이법을 골라서 사용하면 되용(인강/해설서는 그런거 찾으라고 참고용으로만 있는거)
넵 저도 인강,해설 무용지물인 거 깨닫고 최신기출부터 1일 1실모하고 있는데 스스로 피드백하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ㅠㅠ 내가 쉬우면 남들도 쉬움......
ㅠㅠ
화작 1컷 100 그 시험인가..
마자요..
당시에 97점 받고 2컷 나옴..
와.. 역시 국어 1등급은 대단한거구나..
시험이 잘못햇네
앜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