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혁 공론화위 결론은 "'더 내고 더 받는 안' 선호 우세"

2024-04-22 23:07:23  원문 2024-04-22 15:00  조회수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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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시민대표단 492명 중 56% "더 내고 더 받자" vs 43% "더 내고 똑같이 받자"

의무가입 연령에 80% "64세로 상향"…기초연금 구조는 현행유지가 오차범위내 우세

여야, 공론화 결과 토대로 연금개혁안 도출 시도…21대 국회 종료전 결론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시민 10명 중 6명은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의 현행 '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2.5%'를,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함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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