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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두개나 썼는데 안들어쳐먹으니 그냥 제가 버즈를 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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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문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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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귀납법으로 찾아낸 치료법이랄까 동상 다한증 심지어 임신한약도 뭔가 한약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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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열이 많아서 대부분의 한약재료하고 안맞고 웬만하면 다 먹고 위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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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언매는 대종T 독서는 승리T 듣고있는데 연계 강의를 누굴 들을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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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작년 교재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별차이 없을려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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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업에서 뭐하나요? 수업 시작 전까지 풀어야되는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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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단대부고까지해서 학생들의 내신이 완료되어 다시 수특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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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몇달전에 온몸에 두드러기 났었는데 일반병원 몇군데 다녀도 안낫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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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수능특강 영어모의고사 1회, 2회 재업합니다! 1회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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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비스기..조선누층군..해성층 필석..삼엽충...종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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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움 좀 받고 싶어서 다른 계정으로 학생 계정 만들어서 구하는 중인데 공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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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턱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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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건치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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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하위과 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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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모르겠고 저런 사람이 ky가려면 올해가 마지막기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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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마냥 시간 무제한으로 줘도 못풀정도는 아닌데 풀아과정중에 1~2가지를 빼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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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하면 좋은점 4
물리실험 항상 캐리해서 친구한테 고맙다고 음료수를 얻어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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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코스프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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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로 미루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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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 싹다 구속시켜.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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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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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옛기출 진짜 짜증나 뒤질꺼 같고 수2 미적은 걍 풀다가 막히면 막막하고 짜증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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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조지거나 밀려쓰고 건대 문열고 들어가서 1학점 반수하는 사례가 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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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마셈 커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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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벅벅 풀다가 작수에서 유일하게 언매 검토한 한문제 이거였던거 생각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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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끝 3
2주뒤에 시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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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햄버거는 먹으면 배아픔 고로 오늘저녁은 섭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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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나올 거 같나요 어렵게 나올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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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강 삼 성 1
나가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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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듣고 지금 tim 듣는 중 인데요 매월승리도 가끔 일 있을 때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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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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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4컷 44 3컷 61 7컷 72 1컷 82?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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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박성룡의 '과목'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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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화작->독서 맛있어 보이는 지문 있으면 풀기(보통 인문지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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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과탐 등급22322 백분위는 95 93 87 93이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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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울에 나오는 홀로그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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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8-90정도인데 양승진 4점코드 개념 스킬 위주 강의 들으면 얻어가는 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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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이, 국어는 옛날부터 열심히 했지만 2, 수학은 4, 영어는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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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배정. 첫 회의 5일만에 의대 증원 ‘깜깜이’ 배정… 법정서 공개 여부 촉각 3
첫 회의 5일만에 의대 증원 ‘깜깜이’ 배정… 법정서 공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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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등장 3
나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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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e best Im the best Wo yaaaaaa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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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능국어 90점 이하 한국인 아니라고 생각함 2
어그로 ㅈㅅ하고재업도 ㅈㅅ하빈다 6모전까지 한완기 수1,2,미적 각각 3회독 빅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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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평가원이 의도한 교수들이 고심 끝에 만들어낸 가장 효율적인 문항풀이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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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가능 앞으로 언어기출엔제 수학엔제 문풀 기록용 게시글 꼭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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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투브 시청 2. 피시방 유혹 딱 이 두가지 견딜수있으면 한달80독재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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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pdraft: 상승기류 2.altitude: 고도 3.bare: 텅 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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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질문 7
기출 이미 돌렷고 일단 수1은 할만하고 수2가 문제인데 연속은 배울 거 족당히잇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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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나 잘해야 가닥이 잡히지 다 ㅈ빕이니까 답이 없네
?
1.밥사주면 호감맨가능
2.술자리에 끼면 좀 밥사주고 도서관에 있거나 하면 좋은형가능 오빠는 좀...
3.입을 닫고 지갑은 열고
이게 반응임ㅋㅋ
?
?
¿
ㅋㅋ
차단해야겠다
?
친구엄마가 밥사주면 존나고마운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30에 돈도 좀 있으면 밥사줄 나이는 맞음 그리고 정상적인 애들이면 암만 30이어도 계속 사주려하면 괜찮다하고 본인들이 먼저 살듯 당연히 고마워하고
그 당연한상식을 가진 사람을 요즘 찾기힘드네요 그리고 어차피 같은학생신분이고 밥사줄나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건 사주는 사람이 정하는건데 저기댓글쓴애들 말보면 딱 당연히 사야지 이런마인드가 느껴지니까 그렇죠
대부분그러던데
암튼 밥을 살 나이면 살수는 있는데 그걸 사달라고 하는입장에서 입은 닫고 지갑벌려라는식의 생각을 가진애들이 은근 많아요 제주변에도 3살어린애가 있었는데 자꾸 나만 내길래 왜 밥을 나만 사냐고 했더니 "저도 알아서 형이 산만큼 사요 그걸 다기억하고있어요? 왜케 계산적이에요? 제주변형들은 다 자기가 사요"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었네요 알아서 안샀으니까 하는말이고 계산적인게 아니라 어느날 내가 훨씬 많이낸다는걸 깨달은건데...ㅋㅋ
결국 걔랑은 절교했지만요 모두가 개념있는건 아니고 사준다는건 개인의 호의인데 그걸 너가 밥사면 어울려는 줄게의 마인드를 가진사람을 피하자는 의도로 썼네요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고 상식적으로만 돌아가는건 아니고 대부분 멀쩡해도 어쩌다 이상한사람보면 기억에 잘남기마련이에요
뭐랄까 기분좋을때 내가 쏜다 하고 사면 내가 호의를 베푸는게 되는데 사달라해서 사주면 별로 고마운게 아니게 되는 느낌이 있어요
아 오르비 왜이러냐 진짜
??
오르비가 왜이런게 아니라 저런마인드가진사람들이 왜이러냐겠죠 ㅋㅋ 저도 우연히 본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