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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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용이고… 표점 필요 없습니다 고민하는 까닭은 내신과목이 생2라 생2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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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차에서 역전 쓰리런<<<이거 듣기만 해도 오르가즘 느껴짐 ㄹㅇ.. 홈런은 역시 쓰리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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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3
생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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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 있던데 독서기출이랑 좀 내용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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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8
댓 달면 5분정도 덕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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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이스 립버전 1.16.1다운 히든카이스 립버전 1.16.1다운 있을 것 같았다. 그건 실로 벅찬 감격이었다.고마워요 본드. 덕분에 마음이 아주 편해졌어요.고마워할 필요는 없어 1
킴은 미소지으며 손을 내밀었다. 니콜라는 기쁜 얼굴로 악수를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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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재밌게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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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참 그래 1
공부 시작하고 2달만에 시발점만 2번 보고 모의고사 76~80찍었는데 재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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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때 18년초에 지지율70넘게 찍히고 그럴때 국가미래를 위해서 연금개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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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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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잇올 1
청라 잇올 다니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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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까지 수학 N제 4규밖에 못 할 것 같다.. 심지어 삼각함수,적분은 실전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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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이거 무지성 공식 암기 때리는 게 답인건가요 아는 팁 조금만 나눠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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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20번 세계사 지식 없어도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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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 힘들다.. 근데 어느 하나도 포기 못하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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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과외생은 11
50점을 맞고 과외를 계속하는 것인가.. 물론 난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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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반수 2
의치한수 어디든 좋으니까 돌아가지만 말자 ..제발료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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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은, 수학 허수의 기하 선택입니다. 5
기하라는 과목은.. 일반적으로 수학에 흥미가 없거나, 수학적 감각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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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또지랄났네 7
제발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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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싸발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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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나 자신 ㅋㅋ 이제라도 알려줘서 고맙다 대학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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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게 설명하는 것 같은데 단순해요 독서든 문학이든 뭐든(문법 빼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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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늘리는게 2
사람들 출생지 섞으려고 하는걸꺼임 이러니저러니해도 정시하면 상위대학에 8학쪽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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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15
흐흐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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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권태기 5
권태기 왔어요 너무하기 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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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자랑스러운 문과로써 기고만장하는 이과들을 침공하는 전사의 마음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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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이럴줄 몰랐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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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조금 덜 걸린 듯..ㅠㅠ 고1수학+계산력 확실히 느껴짐! 생각한 난이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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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상담받고왔는데 수시 그것도 교과로 의대 쓸수있다는데 문과내신갖고 수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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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효과는 떨어짐+ 지침 + 집가고 싶음 3단 콤보 ㅋㅋㅋ 9시 50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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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계신 모든 의사, 예비의사분들 복귀 안 할 생각인 거임? 15
입장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자기네 부모,가족이 ER 실려가도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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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던진 놈 나보다 공부 못하는 놈 예체능이라 수학 던진 놈 이런 애들 수십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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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적 다툼이 어떤지는 내가 알리가 없긴 한데 만약 법원에서 제동 안걸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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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10명 만나면 3~4명은 씹덕이더라 특히 여자가 씹덕비율이 높음 이거 보고 당당해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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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사공농상 0
사공농상;; 이거 풀다 멘탈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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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언매 완! 미적 수분감 141페이지까지 완. 수2 개때잡 미분 25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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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ㅈㄴ 패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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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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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가고 싶어서 3
치치폭폭 우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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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ㅂㅅ이었던건 맞는거 같은데... 새상품이라고 해서 샀는데, 때가 껴있고,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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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내 안경닦이에 뭐 묻혀서 빨아둿다고 하길래 함 봤더니 저번에 산 미쿠메이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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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풀고 m스킬 다 완강 했는데 실모만 보면 30점대에요… 개념이 안잡혀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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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이랑 필의패 통과되면 의사 왜 함? 차라리 수능을 다시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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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제2외국어를 칠 생각인데 제2외국어 중에서 노베가 아닌게 없어서 어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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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울엇습니다 수험생 그만울려..부모님 치트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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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것들이나 하는 과탐을 왜하노 사탐으로 건너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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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으로 정시 일반 메디컬 뽑아주겠지? 아예 길 막아버리진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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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잘하시는 분들! 10
작년에 기조 바뀐 후로 보통 모고 풀 때 시간 얼마나 잡고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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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에서 데드리프트를 배우는데 지금은 중량 낮아서 괜찮지만 나중에 중량 늘리면 악력...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