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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ㅣㅎ 똥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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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출동
슈냥. 에바에 타라.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슈뢰딩거 고양이와 함께 숲에서 통나무집에서 살고싶습니다
우리들은 섹스를 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그가 엉덩이를 조여가면서 나무를 자를때 점점 땀흘린 알몸의 상반신을 주방의 창문으로부터 보고있던 저는 몰래 허리를 불태웁니다.
저는 계단을 올라서 자위행위를 하겠지요
저는 슈뢰딩거 고양이를 머리로부터 내보내려고 필사적으로 여성의 몸을 상상합니다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도달하지 못하겠죠
그리고 저는 분노와 슬픔을 느끼면서 계단을 내려옵니다
어떤 때는 우리들은 테이블 너머로 눈을 마주치는 일이 있겠지요
그 순간 우리들은 자기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감정에, 기쁨을 보일 틈도 없이 덮치고,
그리도 각각 하고 있던 일로 되돌아 가는갑니다
어느날 우리들은 한명이 죽고 다른 한명이 통나무집 밖에서 그를 땅에 묻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행을 떠난 친구에게 시를 쓰고 그리고 진짜 플라토닉한 사랑 없이는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하겠지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