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글 공감되는게
미코토도 노력으로 레벨5 됐지만 사실 레벨5가 될 재능이 있었던거임(재능 없는 애들은 원래 불가능)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싸 1000덕 아꼈다
-
서울대였는데 아쉽게도 연대에 왔음
-
N제랑 실모 각각 몇권, 몇회 푸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프사가 좋아
-
1.이지영 2.정승제 3.이다지 4.조정식 이유는 묻지 마셈 복합적이니
-
예측 ㄱㄱ
-
국어 핵불 수학 불 영어 물 물리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고 화학 중간 생명 불...
-
물2 관련 질문 0
물2는 물1을 알아야 할수 있는 건가요?? 물1에서 물2 바꿀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연고대 라인 정시로 붙으신 분들 6월 9월 모의고사때 점수는 다들 어느 정도...
-
책 추천 1
요새 읽는 중입니다 다 읽은 게 아니라서 (반 살짝 넘게?) 구체적인 평가를 하며...
-
ㄱㄱㄱㄱ
-
.
-
지학 황분들.. 10
ㄷ선지 왜 틀린건가요…? 맥도날드 얼음넣은 코카콜라 녹으면 부피 증가하던데,,,,
-
영어 문장 해석 강의 하나만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어떤 강의가 왜 좋은지까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더더 감사할것 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과외생이 나보고 “쌤 혹시 오르비아세요??” 이래서 이 악물고 “그게 뭐하는거야?”...
-
혹시 자기 대학 펜싱부에 대해서 좀 아는게 있다!라는 분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
고1 중간고사 0
성적 3.6나왔는데 어떡하죠 고려대 목표했었는데 지방 일반고 스카이 1년에 4명정도 보내요..
-
찍고싶어서 광광
-
아니 뱃지 신청했는데 왜 안오나 했더니 회원이름이 영어로 되어있었음… 회원정보수정...
-
한번씩 투표만 0
엔티켓 수1,수2는 다하고 미적은 일단 6모범위까지 이번주내로 2주컷 끝날거같은데 다음커리로
-
통신쪽 취업 0
통신쪽에 취업하신분 있을까요?? 쪽지주세요
-
출신 학부를 공개하지 않고(동시에 자신의 출신 학부가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
가보자 해야지
-
편입생으로써.. 4
편입생이 위축되어야 하고 열등한 존재고 그런 말을 하려는게 절대 아니고 만약...
-
하 1000코 다 날렸네 ㅋㅋㅋㅋ
-
ㅈㄱㄴ 투표 ㄱㄱ
-
삼성전자에서 학술연수(기업 돈으로 대학원 다녀오는 프로그램, sponsorship)...
-
문과 기준 표점 깡패인가요..?
-
연회비? 라고들 하나요 그런거 얼마나 하시는지 아시는 분
-
누가 뭘 했길래
-
성,울 수도권의대 증원이 정시에 영향얼마나있을까요? 수시증원이 크더라도...
-
진심 고민되는데 0
지금 서울 ㅈ반고임 성적은 지방 메디컬(의대 제외) or 연고 높공 or 설...
-
같은 여자가 보기에 저런 여자 몸매 부러움? 진짜 말라보이던디ㅜㅜ
-
배경도 성균관이고 복장도 무슨 허준 같네ㅋㅋ 성대 한의대 있으면 찰떡일듯
-
뒤늦게 뱃지 신청하면 보통 언제쯤 뱃지가 달리나요?
-
궁금 뭔가 소녀소녀 할거 같음
-
ORION모의고사 일부인데… 해설에서는 (가)가 적외영상 (나)가 가시영상이라...
-
헉... 본과2학년 의대 다니는 누나 쿠팡 알바 뛰었다고... 근데 뭔가 하루 체험...
-
수험생 키우기 대학로고 편집해서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가능한 많이 퍼가셔서 널리널리...
-
수학은 지금 문과 범위만 가르치고 탐구는 공통 사회, 과학만 보고 더 레벨 높은...
-
어떤게 맞음? 건대 다니는 애들이 '중시경건 외동홍'이라 하던데. 난 아직까진...
-
절대 아닙니다. 현역 시절, 전 과목 중 국어를 가장 못하였던 저의 국어 점수는...
-
수업이아직안끝나셨나
-
나도 드디어 6
n제라는걸 해보네요 ..
-
꿈도 못 꾼 대학이라 성적대 가늠이 안 가요 언 확 생윤 사문 기준으로
-
다들 정신 차리자
이사람도 이제 미사카 뇌절로 미평 창조해내시는건가
애니계의 ㄴㄹㅁ
ㄴㄹㅁ가 뭐에요?
느린맘님이요
나름 다 숭배하는 이유가 있음
이건 좀..
물리공부할때 이노래 듣으면 좋아요
쥐새끼님 곧 4월 끝나는데 많이 한가하시네요
저기 댓글이 ㄹㅇ 공감됨..
일단 최소 1년은 미칠듯이 박아보고 말해야하는건데
미사카 미코토 공부법은 사실 재능으로 다 이뤄놓고 노력으로 했다고 ㄱㅁ하는 공부법이었던것..
근데 설정이 정확히 머임요.저거 그냥 본인이 죽도록 노력 안했어도 알아서 억지로 레벨5 되도록 다 계획되어 있던거 아님요?
그건 좀 애매함
노력을 안 했으면 안 됐을거 같긴함
그냥 레벨한계 사실 정해져 있고 그걸 미리 알 수 있다 정도가 맞는듯
노력을 안하면 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거라 이해 했었는디 참..설정 어렵네여..
수능에 한해서는 지지자불여호지자는 틀린말인듯..?
안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다
이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