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로 올해 운세 점쳐드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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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정도면 male can be pregnant을 대충 해석해서 여성은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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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람들도 교사랑 교수 수준차이는 아는데 수시 왜 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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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잘 못보냈어도 매학기 재시험 이의제기 꼬박꼬박 들어준 우리 학교는 선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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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직접 다 찾아가 보려고 하는데 진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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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제외 28분 꽉꽉 채워서 겨우 다 풀었네 등급컷도 겁나게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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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십민폐짓 좀 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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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선생새끼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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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디어 끝나고 기출 모음집 기생집으로 들어갑니당 기생집안에 킬러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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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상하이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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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맛있나요 2
집앞에있네 이게 트렌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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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원회 열리기 직전 복수정답의 여지를 열어주신 선생님(출제하신 영어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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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0일차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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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매진1호부터 수특연계되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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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시즌에 과로하실라나... 한 학교당 이의제기 10건 들어온다 생각하면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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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12
1955로 결정 여긴 2층이 통유리라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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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도 모르는데 내가 알아야되나?싶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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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때 도덕 시험 서술형에 애국가 1절가사인가 그거 적는거 서술형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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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2~23학년도: 선택과목 격차 줄이기와의 전쟁 22학년도는 국어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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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신위주일것 같습니다만 뭐 위주로 봐주면 될까요. 생물 부분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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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등학교에 항상 뭉쳐다니던 과중반 애들이 있었는데... 이 친구들의 취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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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 시작한지 일주일 됐는데 다른 건 다 감이 잡혀도 생명은 뭘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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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만, 한석원 둘다 모가 없는데 왜 빡모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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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2 개념원리+rpm 처음나가고 있으면 나는 뭔교재로 해줘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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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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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메뉴츄천받 12
야무진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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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내신은 1학기 2.2 2학기 2.2 2학년 1학기 내신 2.4 예상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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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써야하는지 뭔가 까이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 악물고 인정 안하고 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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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어 방사성 폐기물 관련 지문 읽다가 잠든다는 의식도 못 한 채 눈떠보니 20분 지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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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20분쓰고 3틀 결국 국어 2컷 쳐맞은 그 수능 진짜 현장에서 왜그랬지 브레인포그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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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장 이해안되는 어휘문제인듯. 이게 대체가 외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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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은 아예 안들어 보고 학원만 다닌 고2인데요, 이번 방학 부터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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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0
의대 교과 재수는 제한이 없나요? 모든 대학을 다 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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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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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캐뤼!ㅋㅋ 0
감다살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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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vs생윤동사 6
수능 얼마안남았는데 국수영도 안돼있어요 제 성향상 타임어택 싫어하고 확실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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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팡일 떴다 0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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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 공부가 훨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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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다들 더위 안먹게! 냉방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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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2 여름방학 국어 공부법을 살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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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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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1 여름방학 국어 공부법을 살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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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만 풀고 때려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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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3 25~27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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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뭔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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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해서라도 강의를 들으려고한다는거 만으로도 홍보효과는 충분한듯 공백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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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특히 권용기는 ㅋㅋㅋㅋ 레전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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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서... 8
동기가 너 탐구 뭐했어 물으면, 어 나 쌍윤. 이럴래? 남자가 가오가 있지 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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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선생 괜찮나요? 23
많이 들어봤는데 한 번도 안 가봐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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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 점심 메뉴도 못 고르는 사람 일시켜야 쓸모 없다 2.잘된 사람 중에 운...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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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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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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