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은 일자리만 주면
지방런 쌉가능임. 평생을 서울 토박이로 살았지만, 나에게는 서울의 인프라를 누릴 인싸력이 부족해서...그런거 필요 없음.
서울살기 잘했다고 생각든 유일한 기억이 아이패드 필름 파는오프라인숍이 대한민국에 딱 두군데 있었는데, 그 중 한곳이 우리동네에 있어서 거기가서 판매원한테 필름 사는김에 붙여달라고 했던 때임...(필름 같은거 잘 못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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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물어봄 92점 맞았어요 인생ㅈ망최저점수ㅠㅠ 이러는 애들 많던데 호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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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가끔씩 앞뒤가 안맞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아까도 최근글에 가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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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뭐 다들 순공 10시간은 베이스로 깔고 가시는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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