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CC맞고 서울대 입학한 분 계신가요?
서울대 심리학과 가는 게 목표인데, 제가 어디까지 점수를 올려야 할까요? 꼭 서울대 안 나오셨더라도 아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울한 날이 꽤 있긴한데 또 어느날은 즐겁고 왜 우울했나 싶음 우울 정도가 많이...
-
불이익 ㅈㄴ 받고 고대냥이는 커녕 낭만고양이가 되버리겠죠..?
-
일단 술부터...기분 ㅈㄴ 좋아짐 선착순 10명 100덕
-
5월 8일이니까 58만원.. 출혈이 크다
-
아니 옵붕아 그런 성희롱은 어디서 배워온거니
-
대학교 좋은곳으로 가십쇼.. 대학오면 진짜 고등학교때 있던 병 싹다 낫는기분...
-
일탈의 말로 2
몸이 상했다. 건강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할 듯 하다. 정신이 ㅈㄴ 쎄졌다. ㄹㅈㄷ 멘탈이 되었다.
-
JAVA 1
한나절의 전사
-
술먹고 싶어요 1
야발야발
-
죽90구나 4
ㅠㅡㅠ....... 님들 자살예방상담전화해보심? 그 상담원들도 힘들겠다
-
주저리주저리 ㅋㅋ 의대 이슈때문에 간만에 들어왔는데 재밋네용
-
인스타에 기출 분석을 종종 올릴 예정입니다 근데 혼자 올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
그래도 응원해줘서 고맙
-
뷰군끝나면 한국웹툰 끊으려했는데 아
-
일단 우리 학교는 ㅈㄴ 애들이 착하고 공부 개열심히 함 ㅅㅍ를 갖는다거나 양다리를...
-
그거 혼자 본 사람은 그 해 서울대 간다고 그랬는데
-
누가인기마늠
-
개념 다 끝내서 기출풀기전에 예전에 했던 부분은 기억 잘 안날거같아서 싹 한번...
-
코딩은 0
내가 뭘 잘못했느데?
-
오늘은 아침에 러셀가서 수학을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함. 현재 하고 있는 것...
-
절반 이상이 이거 틀렸다는데 음.. a월 b일에 일어난 전쟁은 한국 전쟁이라고도...
-
샤워하고 먹으니까 엄청 기모찌이 하네요
-
고1때 자퇴하고 지금 21살입니다 검정고시가 거의 만점가깝게 나와 수능안보고...
-
영재고: 가지 마라 과학고: 가지 마라 외고: 왜 감? 국제고: 모름 나는...
-
저런선생님들 디게 유쾌함ㅋㅋ
-
고3때 편하려면 고2까지 끝내놔야 하는것 혹은 조언좀 해주세요 현역 정시 의대가 목표입니다
-
오늘 지구과학1 시험을 봤는데 출제오류 있어서 이의제기 하러가는 길이었음 근데 그냥...
-
음주 금지라 울었어
-
수학 자이 질문 0
지금부터 하루 3시간 정도씩 자이스토리 수1,2 하면 다 끝낼 수 있을까요
-
바부잘게요 25
잘자요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
-
담 닉 결정했어요 11
꼬기
-
싱대방이 계속 궤변만 늘어놓고 모두 아니라해도 납득을 못하는거임 그래서 글 목록...
-
참고로 쌍윤입니다 둘중 하나만 들어야한다면 뭘 듣는게 나을까요
-
생윤사문 독학서 3
두 과목 한완수 느낌의 독학 개념서/ 기출분석서(혼자서 볼 정도의 세세한 해설) 있을까요 ㅠㅠ
-
우리교수님이 과제안하면 수업시간에 고로시하는 분인데 0
막 질문도 그사람한테맘 하고 2주정도 수업 안나가게 됐는데 그정도면 까먹겠지 ??...
-
천재 아님? 1
개똑똑하네 나도 담에 이어폰 잃어버렸을 때 써봐야지 “분실한 이어폰…수학공식으로...
-
안뇽 10
-
까먹고 안먹었었내 어쩐지먼가 이상하더라고
-
흑흑 그래도 친구랑 가는 첫 예비군이라는게 신기한 느낌
-
평발 6
어떻게 발이 ‘ㄴ’
-
슈냥 방송 요약 4
정치 해피나루 오르비
-
.
-
6월부터 휴학하고 알바 뛰었는데 꽤 많이벌었네 사실 소득 안잡힌것도 좀 있긴할텐데...
-
옷을 사긴 했는데 26
학교다닐때 입고다니면 정말 특이한 사람으로 기억될 거 같은 옷이에요... 그리고...
-
탐구를 늦게 시작한터라 지금 리밋 윤사 거의 끝나가고 끝나자마자 윤사 임팩트+생윤...
-
뭐가 더 좋을까요?
-
디씨에 저렇게 착한애 드문데 착한사람만 가는구나
심리는 소형과라 잘못하면 수능 만점맞고도 못갈수도 있음요..
와..그 정돈가요..
내신 반영 방식이 일괄적으로 5점 깎는 게 아니라서 2배수 안에서 수능성적1등과 꼴등의 점수차이가 20점이 넘어가면 그 점수차이에 비례해서 감점폭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경쟁률이 높으면 오히려 유리해요
어..제가 뭔가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경쟁률이 높으면 오히려 1등과 꼴등의 점수 차가 커져서 감점 폭도 커지는 거 아닌가요? 그럼 더 불리해질 것 같은데..
2배수중에서 꼴등이요
경쟁률이 최소 2는 넘어야 안전..
아...감점폭이 커질수록 유리하구나..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CC일텐데, 서울대 들어가긴 많이 힘들겠네요..
만점맞아도 못간다는건 좀 극단적인 경우고 굳이 '서울대' 심리학과를 못가면 절대안된다!만 아니면 점수 5~6점정도 남기고 써볼만하죠
소형과가 오히려 할만한거아닌가요??
오히려 소형과가 유리하다던데 아니었나요??? 흠…
경쟁률이 2가 못 넘기도 하나요?
CC+소형과면 운빨겜이에요
운좋으면 3~5점 까이는 걸로 끝나지만
운나쁘게 2배수 꼬리가 개판나면 30점 까이면서 불가능할 수도 있어요
...많이 힘들겠네요. 일단 연대나 고대 안전할 정도로 성적 올려두고 설대는...도박을 해야..
서울대를 노리려면 CC에 대응할수 있는 무기인 물2화2를 하는 것을 추천해요
물2화2 하면 22 가산점 5점+사탐보다 표준점수가 10점~20점 높음이여서
물2화2 CC가 사탐 BB보다 더 좋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님.
일단 생1 사문으로 하려고요. 2과목 하기엔 제 내공이 너무 적어서..
“절대 2과목을 하지마”
근데 올해도 투가 표점이 잘 나오냐가 문제라 봐서
투모집단 수준이 올해 어떤지 모르겠고…
정화 있었네
저요
혹시 어느 과 어느 점수 맞고 입학하셨는 지..
상경 415.8이요
오~~
혹시 24수능으로 들어가신 걸까요??
yes
한의대신 것 같은데, 윗분들 말씀대로 정말 서울대 심리학과 들어가는 게 많이 힘들까요? 사실 윗분 말씀들 틀린 게 없는 듯 싶으면서도 의견을 묻고 싶어서요..
한의대 아닙니다
아하..오히려 문과셔서 제 입장에선 다행이네요. 혹시 어떠셨나요? 많이 어려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