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형문돌이들이 공통수학을 첨 마주했을때 느낌
뭔가 내가 17때 맞이한 국어느낌이련가
16때만 해도 국어지문이 정보량이 쏟아진다, 글이 길다, 내용이 이해가 안된다 그런 지문이 잘없었는데 17때 통합국어 되더니 문학+비문학, 비문학+문법 통합형 지문에 글 내용도 어려워지고 지문 길이가 반년만에 두배가 돼서 나타나니까 해결법도 모르겠고 그냥 국어에 뚜드려 맞으면서 정신을 못차렸는데 수학도 그런 느낌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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