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서 의대 증원은 어떻게 되는거
도대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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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거의 80%같던데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28.png)
거의 대통령님 줏대대로 가지 않을까? 이천공이 철회하라는 계시를 안내리니 ㅋ얼마? 2,000명 유지?
증원 거의 확실할것같다고 학교 선생님들도 말하던데...
얼마? 2,000명은 유지?
신입생 수업거부 + 대학병원파산 이슈 + 총선폭망
생각하면 백지화되거나 미뤄질 가능성이 클듯
수험생은 증원이 된다 할지라도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는게 어떤 상황이 펼쳐지든 베스트겠죠
아~그렇네요. 증원 안된다 생각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백지화? ㅋㅋㅋ 희망사항이 현실은 아닐걸?
증원인원 감축되려나요?
애초에 수능 5개월 남은 시점에 개입해서 킬러 배제를 기정사실화했으면서 정작 수능은 역대급 최고난도였던 것처럼 윤석열 정부는 학부모,수험생의 신뢰 보호는 개나 준지 오래죠 그냥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식...
백지화는 몰라도 2000증원은 너무 현실성이 없음ㅋㅋ
학교가 의대?
고딩요~ㅈㅅㅎㄴㄷ~
factos) 여가부 폐지 같은 문제는 정부 조직법을 개정해야 하기에 거대야당이 브레이크를 걸면 할 수 있는게 없으나, 의대증원 문제는 입법사항이 아니라 행정부인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의회 동의없이 단독으로 결정할 문제임으로 민주당이 200석을 먹어도 의대증원 문제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참고로 민주당은 의대증원 만으로는 부족하고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신설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당이다 ㅋㅋ
2000명 증원 확정임 걱정마셈뇨이
ㄹㅇ??? ㅋㅋㅋㅋ
2000증원 그대로 될거라고 믿는 순진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 나같으면 5월에 모집요강 확정되고 진입여부결정했거나 아예 증원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ㅋㅋ
그때 진입하면 의대 가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