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 의사 증원 논의 시 전공의 입장 존중하기로"
2024-04-04 17:42:37 원문 2024-04-04 17:37 조회수 6,998
대통령실 "尹, 의사 증원 논의 시 전공의 입장 존중하기로"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서울경찰청장 "'여성판 N번방' 내사 중…필요하면 수사 전환"
06/03 18:11 등록 | 원문 2024-06-03 12:39 4 3
경찰이 이른바 '여성판 N번방'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데 이어...
-
06/03 18:08 등록 | 원문 2024-06-03 15:34 0 1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가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네이버의 지분은 지키되 일본인...
-
서울대병원 교수들 내일 총파업 논의…"더는 가만있을 수 없어"
06/03 17:21 등록 | 원문 2024-06-03 16:58 2 1
전공의 행정처분 임박 판단에 대응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오진송 기자 =...
-
06/03 16:49 등록 | 원문 2024-06-03 14:51 1 3
20대가 돈을 모아 서울 아파트 한 채를 사려면 86년 넘게 걸린다는 분석이...
-
“유일한 한국인” 기대했지만…빅뱅 출신 탑, ‘달 여행’ 무산됐다
06/03 16:45 등록 | 원문 2024-06-03 13:45 2 1
민간인 최초 달 궤도 여행 프로젝트인 ‘디어문’(dearMoon)이 결국 취소됐다....
-
06/03 15:21 등록 | 원문 2024-06-03 11:37 2 2
인기 걸그룹 '뉴진스'가 지난달 대학축제 공연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
[단독]’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맛집, 불법건축물이었다…”철거 예정”
06/03 15:13 등록 | 원문 2024-06-03 14:22 1 1
백종원도 인정한 경북 청도의 한 유명 식당이 불법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것으로...
-
[속보] 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06/03 14:17 등록 | 원문 2024-06-03 14:15 5 2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곧 결정…각종 명령 철회 검토 중"(종합)
06/03 13:54 등록 | 원문 2024-06-03 12:31 0 0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전공의 사직서...
-
"동해 석유·가스전 매장 가치 삼성전자 시총 5배…성공확률 20%" [속보]
06/03 13:15 등록 | 원문 2024-06-03 12:45 0 3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
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06/03 12:30 등록 | 원문 2024-06-03 11:48 10 29
경찰 조사 결과 서로 상태 살필 여유 없었고 쓰러진 뒤 후속 조치 검은색 소변 등...
-
"동해서 기름 나온다고?"…尹 대통령 발표 직후 에너지株 '상한가'
06/03 11:37 등록 | 원문 2024-06-03 10:37 1 1
尹 대통령 "포항 영일만서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직후 동양철관...
-
"성능 시험해 보려고" 해외 직구로 산 총기 도로에 난사
06/03 11:29 등록 | 원문 2024-06-03 09:45 1 1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해외에서 직구로 산 화약총을 도로에서...
-
생계고 전공의 '택배알바'중…"명예회복이 복귀 우선 조건"
06/03 11:02 등록 | 원문 2024-06-03 05:01 1 4
정부가 병원을 떠난 지 100일이 넘어가는 전공의들에게 '유화책'을 던지며 복귀를...
-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
06/03 11:00 등록 | 원문 2024-06-03 10:14 5 7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매우 높다는 결과 나와" 취임후 첫...
네
아 예
의대 증원을 차곡차곡 진행하며..
https://medigatenews.com/news/2127779132
2000*0.3 = 600
그분말처럼 600명으로 갈듯
조선의 라스푸틴?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4147500001?input=1195m
대통령실 "'의대 증원 600명 조율가능성' 보도, 전혀 사실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6984?sid=102
4일만에 의대증원 유예검토까지 옴
"2000명 증원 1년 유예? 내부검토는 한 번 해볼게. 근데 수용할지 말지는 말 안해줌ㅋ"
이걸 유예할 가능성이 높다고 받아드리는 건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 거 같으신데요..?
https://orbi.kr/00067796741
이분들 윤석열을 그렇게 모르나? ㅋㅋㅋㅋㅋ
당장 5개월 뒤면 수시고 8,9개월 뒤면 정시시즌인데 무대포로 2000명 늘리겠다고 못박아놓고 어쩌려는거지 작년에도 5개월 전에 막창내놓은것도 그렇고 입시판이 혼란 오든 말든 알빠노 인건가
어차피 수험생은 소수에 투표하러 올 사람은 더 소수일거라서 차라리 언플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인든
?
수특 펴란거야 말란거야
"존중"한다고 했지 "수용"한다고 안했음 ㅋㅋ 수특 피셈
수사적으로 굴려쓰는 표현들이 오히려 더 꼴받네요
하든 안 하든 빨리 결정해라 슈발아
의대생들 유급처리되기전에 해 ㅅㅂ 쫄리니까 ㅈㄴ질질끄네 스톤새끼가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