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 의사 증원 논의 시 전공의 입장 존중하기로"
2024-04-04 17:42:37 원문 2024-04-04 17:37 조회수 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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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취재부터 뉴스까지, 그 사이(메타·μετa) 행간을 다시 씁니다....
네
아 예
의대 증원을 차곡차곡 진행하며..
https://medigatenews.com/news/2127779132
2000*0.3 = 600
그분말처럼 600명으로 갈듯
조선의 라스푸틴?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4147500001?input=1195m
대통령실 "'의대 증원 600명 조율가능성' 보도, 전혀 사실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6984?sid=102
4일만에 의대증원 유예검토까지 옴
"2000명 증원 1년 유예? 내부검토는 한 번 해볼게. 근데 수용할지 말지는 말 안해줌ㅋ"
이걸 유예할 가능성이 높다고 받아드리는 건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 거 같으신데요..?
https://orbi.kr/00067796741
이분들 윤석열을 그렇게 모르나? ㅋㅋㅋㅋㅋ
당장 5개월 뒤면 수시고 8,9개월 뒤면 정시시즌인데 무대포로 2000명 늘리겠다고 못박아놓고 어쩌려는거지 작년에도 5개월 전에 막창내놓은것도 그렇고 입시판이 혼란 오든 말든 알빠노 인건가
어차피 수험생은 소수에 투표하러 올 사람은 더 소수일거라서 차라리 언플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인든
?
수특 펴란거야 말란거야
"존중"한다고 했지 "수용"한다고 안했음 ㅋㅋ 수특 피셈
수사적으로 굴려쓰는 표현들이 오히려 더 꼴받네요
하든 안 하든 빨리 결정해라 슈발아
의대생들 유급처리되기전에 해 ㅅㅂ 쫄리니까 ㅈㄴ질질끄네 스톤새끼가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