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현역 평백 80
재수 평백 92
삼수 평백 99.5
지방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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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가 김태리랑 사귄다고해도 이만큼 욕먹진 않았을듯 오히려 축복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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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남대 163명·조선대 150명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 통과 0
https://naver.me/xRPprLel 전남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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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7 받음... 현역들만 쳐도 3인데… 6모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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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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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의 이게 뭐Z?] 인스타그램 팔로하고 ‘나만의 물고기’ 갖기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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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기준이 뭐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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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번만 더 올리면 나도 금뱃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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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짜리 국수영 모의고사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연습용으로 보실 분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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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이 일체 없습니다. 광고 주실 일도 없겠지만 바이럴은 아닙니다.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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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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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에 it is high time 다음에 과거완료는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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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 주구장창 수능 매년 응시만 하면 되는게 아님 애초에 수능이 본인한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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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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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으시는 분들 잘노는기출 현장과제가 어떻게되나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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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인데 지금까지 미적분 4점짜리를 못건들고 지금까지 왔는데 개념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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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정도로 어려운 시험지 처음 보는데 작년 5모도 진짜 어려웠는데 그거보다 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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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이었던것) 13
얼굴 윗부분만! 오늘 셀카가 잘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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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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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와 양으로 노가다 한다는 중의적 표현을 사용해서 지었읍니다. 맘에 드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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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 5모 3등급 현재 진행상황 : 마더텅 수1 수2 미적 기출 각 과목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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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자~ 사탐하자~ 나대지 말고 우 나대지 말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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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짱중오한 기출로 주요 기출 봤고 어삼쉬사 마무리중입니다 원래 2등급이 목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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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간격 goat 출퇴근 교대사당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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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에 손글씨 해설까지 있어서 ㄹㅇ 개혜자인데 사람들 엄청 대기타고 있겠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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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고 40점 나왔는데... 3점 몇개에서도 막히고 잘 안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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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 7
74점만점에28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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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쿠팡 플레이 왜 모자이크를 덕지덕지 붙여놓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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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는 구해서 풀었는데 정작 답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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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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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성사등록하면 뭐 사업자등록도 해야 한다느니, 세금 내야한다느니 그러던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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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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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원서접수 완 10
이곳을 거쳐가는 이여 ,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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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지털트레이닝 DevSecOps 클라우드 기반 개발자 과정 0
ㆍDeSecOps란? DevOps와 Security가 결합된 개념으로 개발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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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과외생인데 개념서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고1 노베이고 중간고사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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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바꾸자 ㅅㅂ 수학은 96에서100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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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났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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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적은 수학 2컷 정도인데 실력은 3등급인데 못푼거 한번호로 밀어서 맞춘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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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춘천교대가 교원 감소에 맞서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토대로 강원대와 통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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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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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들 다 사랑하는거 아시죠....? 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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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대학, '고교 교육 연계' 노력 부족해 정부 지원 중단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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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분감 풀때는 80%정도 풀리는데 이번 5모에선 64점이 나오네요 뭘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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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법을 까먹어버린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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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호흡,계산량,논리까지 빡빡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시간 들이면 풀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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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현역 13111 원점수 언매 100 미적 50 영어 100 사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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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성적 변화 ㅇㅈ 11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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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노린 테러? 8m짜리 공원 미끄럼틀에 박힌 '유리 조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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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이용객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