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생들아 질문 좀 받아주
진짜 고시 / 로스쿨 / 사기업 공기업 취직 / 공무원 다 안 맞는 것 같거든? 그나마 공부하는 건 좋아해서 대학원 갈까 하다가 문과 대학원 미래 ㅈ박았기도 하고 어차피 미국 안 or 못 가면 교수 임용도 0% 확률이라...
내신 좋아서 자대유 대학까지 다시 입학 가능할 것 같은데 간호대 가서 아예 미국으로 갈까...어떻게 생각함? 나이 먹고 간호대 가면 적응이 가능할지랑 대병 취직 가능할지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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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내신문젠데 1
아무리 다시풀어봐도 안풀리네요ㅠㅠ 풀어주실분 계신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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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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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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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 매우 충실하다는 극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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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 플로우 풀만한가요? 아님 모티프부터 풀어도 충분할까요 다른 n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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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충 열카나 트위터처럼 쓰는데 존댓말만 붙이고 잇긴 한데 혹시 여기 분위기랑 안맞으면 알려주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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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지가지한다 ㅋㅋㅋ 일뽕은 좀 있고 중뽕만 찾으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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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력은 조금 못한다고 생각하고 투표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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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존예지만 무뚝뚝한 애랑 예쁘장하고 반응해주는 애랑 사귈기회가 생기면 후자 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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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는 못 넘으니까 우주여행 할 거의 유일한 방법인듯 아직 공간 접는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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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ㅈ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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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능 디데이 안 챙기고(?) 사니까 기분이 묘하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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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건 아는데 암튼 되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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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는 생각을 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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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호감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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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특허법원 머 이런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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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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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쟤를 맡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 5시까지 공부ㄱ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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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보다 ost를 잘 사용한 애니가 있을까 항상 생각함 이번이 8번째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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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공간에서 보통존예존잘보면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말걸고 싶어서 다가가고싶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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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난해도 만날 수 있어요? 그동안 만난 남자들한테 숨겨왔는데 지친다.. 계속 숨기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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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동지들아 할 수 있다! 목표를 이뤄보자 화작확통사탐 team찐문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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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1
아까 잠깐 실언을 해버렸어 말하거나 채팅치기전에 생각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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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가서 3
갓생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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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차로 잠깐 몰았는데 긁으면 죽는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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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쓰는 사람이 없엉
내신 좋으면 약수를 가면 되는거 아닝가.... 동기들 보니까 최저도 없는 수준인데.... 수의대는 맘만 먹으면 미국 진출 가능하긴 함. 1년 풀대출 땡겨서 pave 과정 밟고(샤대는 면제) 미국 수의사 시험 패스하면
해외 생각 중이라 약은 굳이 가고 싶지 않고, 수의는 진출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미국에서도 하는 일에 비해 박봉임~게다가 사회적인 요구 조건이 높아서 미국에서도 외국인이라는 차별이 더 크게 오기도 하고...인종차별을 떠나서 당장 나라도 한국어 발음 이상한 수의사한테 반려동물 안 맡길 것 같음...ㅎ미국 갈 생각이면 가성비는 간호가 압도적이더라! 근데 수의도 생각 중이긴 해~
여성이시고, 영어를 원활하게 잘 하실 수 있으시고, 미국 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간호사라는 길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인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 일은 없다고 보고요. 특히 RN은 더더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