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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사람 보면 그렇게 한심함 나도 술을 좋아하지만 인사불성 될 때까지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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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들 2
뭐하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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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랑 인강으로 벌고있는건가¿ 커뮤는 걍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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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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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감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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줒줒 6
https://orbi.kr/00034442253/%EC%84%9C%EC%9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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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드럭대고 싶은데 그런게 하나도 없네 ㅠㅠ '강제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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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는 오르비는 무.조.건. 플래너 인증하고 공부킹왕짱 굇수들끼리 진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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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랑 라끄리 안 오는 거 보면 이제 슬슬 진짜가 느껴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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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낮은 6 기하 낮은 3 영어 4 사탐 2 1 200일 32211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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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에 도수 40짜리 진 70미리 들어가면 그 하이볼은 몇도인거임? 전체 용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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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윤 0
생윤님들 생윤이 사탐 노베가 지금부터 생윤해도 될만한 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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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0
정가보다 비싸게 파는데 신고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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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4덮 무보정 국영수 122 고 탐구는 생지인데 생명 작수2였으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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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배성민이 그렇게 아랜가 이미지 선생님을 수강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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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르 국룰 5
착한척한다>비정상 인싸인척한다>안타까운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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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만 해줘야지 어차피 쓴 말들은 현생에서 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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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갔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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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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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메타! 8
술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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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에서 혼자 술마신거 기준아니었어? 너네진짜 왜그러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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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붙은거맞냐고 저격올라올때쯤 뱃지달기 해보고싶다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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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부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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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방학때 수1,2 수분감하고, 뉴런 다 했습니다 지금은 시냅스 풀고 있고 끝나면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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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량 비슷한 애들끼리만 만나게 되는듯 너무 못마시거나 너무 잘마시면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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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미 간과 뇌가 포기한거예요 좋은거 아님 처음 마셨을 때 그 주량이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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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2023 수분감 수1수2미적 새거 셋다 지인한테 받았는데 그래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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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8
작년에 내신하느라 여러번풀어서 해당문제풀이까지는 막힘없이 가능한데 기억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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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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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명 갈듯.. 대단한분들이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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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알쓰거나 말술인건 부모님 두분 중 한분 탓(?)임 근데 주량은 반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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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주량 1
소주 3병쯤 마시면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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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중에서 0
삿포로 아사히 버드와이저 이 3개 좋아함 수능 끝나고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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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목표 6
3.9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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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1일3술 하다보니 지금은한 5병은 마심 사실토마토모드로 들어가면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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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사람들이라도 계속 보여서 다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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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을 때 정신은 멀쩡했는데 좀 어지럽고 똑바로 걷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함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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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ㄹㅇ 알쓰임 2
소주 반병도 못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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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되어 나타나지는 않음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답해줄 수는 없음... 그냥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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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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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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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버프 빼고 남자기준 자기 주량이 3까지는ㅇㅋ 근데 4병 넘는다부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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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종이컵에 한잔 마시고는 얼굴 ㅈㄴ 빨개지고 훼까닥 돌아서 화내고 찡찡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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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기준 2병까지는 마셔봤는데 그 이상은 공부때문에 안마셔봤어요 대학갈때쯤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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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선지 없앨거 없애고 헷갈리는거는 그 부분만 지문 찾아서 푸시는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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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행위를 위한 근본 원리는 성립하는가? 라는 물음을 주된 원리로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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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상태까지를 주량으로 봐주는건가요 1. 기분 좋을 때가 주량 2. 사알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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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못생긴남자 2위 탈모 3위 피부가 안좋은 남자 = 냄새나는 남자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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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켜먹지
3모 푸셨는지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