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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5모 해강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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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 거 맞죠? MT 때도 차피 거의 밤 샌다고 보고 이틀 밤새고 살아남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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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지말고 10
글좀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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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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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3
왜 깨어있으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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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A number of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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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재워주라 1
좀 자자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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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서 넣을려 는데 계약을 하나만 넣을려해서 둘중에 고민입니다. 각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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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뉴런 1,2 1강씩 듣고 시냅스 풀기 수분감 3장 확통 워크북 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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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의대논술 관련해서 여러가지 질문하시던 분이 계셔서 꽤 열심히 답변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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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번 지문 첨에 대충 읽어나가다가 X 염색체 보이는 순간 아 적록색맹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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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ㅁㅌㅊ?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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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 보면 선을 넘을거 같으면서 안넘는 그런 신기한 재주가 있는데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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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저 좋아한다는 거 티 많이 내서 눈치채고 있었고 오늘 갑자기 진지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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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공부를 열정적으로 해본적이 없음 이대로 가다간 진짜 인생 말아먹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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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이거 진짜 지문 구조 맛있다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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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로 돌아간다면 무슨공부하라고 말해주고 싶으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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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2
다음 대학 군중 한 대학에 무작위로 입학해야함 재수 안되고 지금 한국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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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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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이 없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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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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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특수특수개특수 14번 특수특수개특수 15번 수열 20번 항등식 21번 동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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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용 선택과목 0
국어 1컷(1등급), 수학 2컷(2등급) 또는 국어 2컷(2등급),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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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꼬 너무 역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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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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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키링 1
오늘 받았는데 졸귀임 원래 오늘 새벽까지 2회차 다풀고 잘려했는데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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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인수만 정리해주면 다항함수 넓이 공식으로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대단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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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험 후기 0
4월달에 보기는 했는데 석차 나와서 씀 한국사- 81점 3 통합사회- 79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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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라곤 1도없는 개쓰레기 종이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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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에 있는 대학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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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현대소설 이 두개는 쉽게 풀리긴하는데 고전소설은 시간 너무 잡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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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제들처럼 주는문제 아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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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호쌤 상크스 듣고있습니다!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준킬러(막전위, 근수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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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풀어본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지금부터 하면 6모 전에 끝내는 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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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i-bAfXdOHg?si=4dMLKr13-hpJm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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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데일리가 여론조사기관 피앰아이(PMI)에 의뢰해 전국 거주 만 20~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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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온다 0
뭐 먹지말껄 학원끝나고 뭐 먹으면 잠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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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맞팔도 안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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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문학 어떤가요?? 현재 정석민t 커리 따라가고 있습니다 국일만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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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앞단원 콩즙 요소 분해 실험에서 콩즙내의 유레이스가 요소를 암모니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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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안해보이징 ㅎㅎ.. 그냥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자야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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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0
닉이랑 프사 바꿨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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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디걸 보고 4
뭔가 피폐해졌어...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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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준킬&킬러 4
재밌으신분 계신가여? 지1은 자료해석 재밌는데 근수축이랑 유전 진짜 풀 때마다 걍 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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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메가스터디 기준 예상 1컷이 70점 대인거 실화냐? 역대급 불수능들도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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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몇년 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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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때 만나서 고2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데 생각이 너무 어린 거 같아요 둘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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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문학을 잘하지 못하지만 서울대 목표인 나에게 백분위는 중요치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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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ㅠㅠ 가능하면 당일 댓글은 당일에 답장할 수 있도록 해볼게용 P.s...
3모 푸셨는지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