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천명 증원'에 쐐기…"5월 안에 후속 조치 마무리"(종합)
2024-03-26 11:57:56 원문 2024-03-26 11:51 조회수 5,816
사직 강요 '직내괴' 신고 접수…전공의 보호센터에 84건 접수 '익명 신고'로 전환하고, '의대 교수'까지 대상 확대
'진료협력병원' 더 늘리기로…"암 분야 특화한 진료협력 방안 마련"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정부의 대화 요구에 의사들이 '2천명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정부는 5월 안에 모든 조치를 마무리하겠다며 의대 입학정원 2천명 증원에 '쐐기'를 박았다.
동료 교수나 전공의들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것을 강요하는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직내괴)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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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돈 때문에 환자 버리고 튀는 미친 살인마 집단
아직도 이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