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의<치가 맞음?
입결은 잘 모르겠고
직업 미래 전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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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 정치적으로 성공해서 장관직을 할 수 있다면 고용노동부 장관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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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매 -7 공통 -4 89점으로 백분위 99였는데 7모도 언매 -7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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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떠오른거 정리 했거든 대충 어제 평행이동된 어떤 함수의 상대적 모양이 같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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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강기본 2강 전형태 언매올인원 6.7강 뉴런 수1 여러가지 수열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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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98 84 99 과목 잘못 고른거같은데 도망치기엔 늦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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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국 언매 문법 다맞 매체 1틀 아마 14 15분쯤 걸렸을듯 엿같아서 언매 하기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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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가형 20번 ㄷ선지 참고해보시면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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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상한 과목을 애초에 고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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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깨질거 같이 아파서 수학만 풀고 n제 벅벅... ㅜㅜ 컨디션 관리도 실력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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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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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태권도 관장 사건 5살짜리 애 결국 죽었답니다. 분명 건강해지고 씩씩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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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아웃풋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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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1이랑 같이하는데 지1은 포기 못하겠는데 투과목 바이럴은 당한 상태임 그럼 물2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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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국/수 커트라인 20
언매 1컷은 아까 글에 올렸듯이 94가 될 것 같고요 화작은 실제로 96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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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가 개꿀인듯 9
난 생2지2가 개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지1 못버리고 물2 하는 사람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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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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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싹다? 3
어??? 뒤져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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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9 정보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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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원하기엔 뇌빼고 하기 너무 재밌는 과목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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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소리듣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행동하기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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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檢,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4년 구형 4
[속보] 檢,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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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해보고 안되면 점수 맞춰 가자. 최대한 최대한 할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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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교수들 연이어 "하반기 전공의 지도 거부" 1
영상의학 이어 안과 교수들 성명…"정부, 잘못된 정책 멈춰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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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 소소하게 현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소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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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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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역사상 최악의 물로켓 본인이 6개월유기후 1틀 1컷: 48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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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비율 최하ㅋㅋㅋ 물리하는 현역들도 죄다 죽치고 앉아서 뜌땨~우땨~ 물리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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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 글에 달린 댓글인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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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티몬 1
몸집 키우기 희망버전 쿠팡 절망버전 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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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원과목보단 투과목이 나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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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3등급받음ㅅㅂ 성취도자체는A예요 그리고 고1때 수학 2등급+성취도B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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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8점..... 아 2번을 왜틀려 이미친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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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가니 드릴드랑 드릴밖에 없는데 번호는 무슨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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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때 속발음때문에 뭔가 읽긴 읽었어도 머리에 정리된다는 느낌이 없어서 고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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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일반=3 or 일반+특수=3 해야할 것만 하면 됩니다. 쉬4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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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목적은 국어/수학 채점결과 분석입니다. 분석을 통해 표준점수 계산 공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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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얏; 하고 봤더니 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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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진 문학상 출품했던 작품인데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ㅠㅠ 시간 나실 때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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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재능 노력 17
갠적인 생각인데 상위권 집단이냐 하위권 집단이냐에 따라 다른듯? 상위권에서는 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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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오후입니다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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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 현역인데 3,6모 영어 3~4등급정도 뜨는 노베이스입니다.. 여름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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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추리논증과 25 추리논증의 내용 그대로 가져와 25 추리논증 문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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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개념이 헷갈리고 아직 완전히 내껄로 못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남은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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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 기출 풀고 분명 정답의 근거와 내가 생각한 근거가 맞혔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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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포함된 상황에서 최대 또는 최소 구하라고 할때 마지막 값 구할때 그냥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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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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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들 전 평균 10분30초정도 걸리는데 수능 현장에서 언매 몇분컷 정도 낼까요?
그건또아님
치대도 레드오션
그럼 여전히 대한민국 직업 최고점은 의사라 생각하심?
최고라고 단정은 ㅂㄱㄴ이지 개인마다 추구하는 길이 다른데
근데 뭐 연봉은 maybe
그건 좀
사실 커뮤에서 그런거 물어도 정답안나와요
나같으면 안 갈듯
시간을 3년만 되돌릴 수 있으면 전 설공 갈듯
그럼 이제 설공>의대라고 보시는건가요?
그렇게까진 말 못하겠고 저 개인적으로는 수학 물리 이쪽을 훨씬 잘하는데 다 버리고 온거라서;;
혹시 지금 동기분들이나 교수들 여론은 어떤가요?
교수들은 별 생각 없어보이고 애들은 슬퍼하고 있죠 ㅋㅋㅋ...
공감됨.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나이라면 메디컬 굳이임. 앞으로 우리나라 기술력 못키우면 망조인데 자신있음 큰일에 기여하는게 더 낫다고 봄.
물론 학자의 길을 걸으려면 돈에 압박받을 상황은 없어야 되긴함
치>>>의는 확정이고
갠적으로 설전>>>삼룡의 같음
와 그정도에요? 근데 올해 입결은 여전히 그래도 의>치일거같은데
머리가 덜깨져서 그렇지 뭐..
그럼 이제 수능 잘보면 의대보단 치대나 설공이 낫다 보시나요? 근데 기존에 의대간 분들은 너무 고점매수라 억울하시겠네
시간 돌려주면 설전 썻음 ㅇㅇ
예? 아무리 그래도 정도껏 하셔야지... 치과는 이미 포화된지 오래이거늘....
증원해도 의>>>치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