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궁' 신도 22명 허경영 '성추행 혐의' 고소
2024-03-19 10:53:24 원문 2024-03-19 09:35 조회수 4,643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운영하는 종교시설의 과거 신도들이 허 대표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공동밀집장소추행 혐의로 허 대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늘궁' 신도 남녀 22명은 허 대표가 '에너지 치유'라는 의식을 명목으로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했다며 지난달 초 집단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치는 대로 허 대표를 불러 수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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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근데 왜 과거의 일을 이제야와서 공론화시키는거지
몇년도 더 된 일같은데
과거의 일이 뒤늦게 수면 위로 올라오는 사례는 생각보다 흔한 일이죠
아니면 최근에도 그런 일들이 발생했을 수도 있고...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