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물 아저씨가 무물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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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수지만 전공의가 돌아오고 있다…최근 이틀새 20명 복귀" 1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의대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최근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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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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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 지방의 여자들은 매우 건강하고 민첩하니, 이들에게 포를 쏘는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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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두개나 썼는데 안들어쳐먹으니 그냥 제가 버즈를 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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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문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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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귀납법으로 찾아낸 치료법이랄까 동상 다한증 심지어 임신한약도 뭔가 한약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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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열이 많아서 대부분의 한약재료하고 안맞고 웬만하면 다 먹고 위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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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작년 교재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별차이 없을려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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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업에서 뭐하나요? 수업 시작 전까지 풀어야되는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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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단대부고까지해서 학생들의 내신이 완료되어 다시 수특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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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몇달전에 온몸에 두드러기 났었는데 일반병원 몇군데 다녀도 안낫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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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수능특강 영어모의고사 1회, 2회 재업합니다! 1회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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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비스기..조선누층군..해성층 필석..삼엽충...종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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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움 좀 받고 싶어서 다른 계정으로 학생 계정 만들어서 구하는 중인데 공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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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턱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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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건치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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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하위과 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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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모르겠고 저런 사람이 ky가려면 올해가 마지막기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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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마냥 시간 무제한으로 줘도 못풀정도는 아닌데 풀아과정중에 1~2가지를 빼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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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하면 좋은점 4
물리실험 항상 캐리해서 친구한테 고맙다고 음료수를 얻어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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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코스프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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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로 미루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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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 싹다 구속시켜.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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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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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옛기출 진짜 짜증나 뒤질꺼 같고 수2 미적은 걍 풀다가 막히면 막막하고 짜증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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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조지거나 밀려쓰고 건대 문열고 들어가서 1학점 반수하는 사례가 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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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마셈 커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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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벅벅 풀다가 작수에서 유일하게 언매 검토한 한문제 이거였던거 생각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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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끝 3
2주뒤에 시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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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햄버거는 먹으면 배아픔 고로 오늘저녁은 섭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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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나올 거 같나요 어렵게 나올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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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강 삼 성 1
나가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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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듣고 지금 tim 듣는 중 인데요 매월승리도 가끔 일 있을 때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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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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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4컷 44 3컷 61 7컷 72 1컷 82?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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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박성룡의 '과목'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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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화작->독서 맛있어 보이는 지문 있으면 풀기(보통 인문지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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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과탐 등급22322 백분위는 95 93 87 93이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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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울에 나오는 홀로그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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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8-90정도인데 양승진 4점코드 개념 스킬 위주 강의 들으면 얻어가는 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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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이, 국어는 옛날부터 열심히 했지만 2, 수학은 4, 영어는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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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배정. 첫 회의 5일만에 의대 증원 ‘깜깜이’ 배정… 법정서 공개 여부 촉각 4
첫 회의 5일만에 의대 증원 ‘깜깜이’ 배정… 법정서 공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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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등장 3
나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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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e best Im the best Wo yaaaaaa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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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평가원이 의도한 교수들이 고심 끝에 만들어낸 가장 효율적인 문항풀이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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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가능 앞으로 언어기출엔제 수학엔제 문풀 기록용 게시글 꼭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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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투브 시청 2. 피시방 유혹 딱 이 두가지 견딜수있으면 한달80독재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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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pdraft: 상승기류 2.altitude: 고도 3.bare: 텅 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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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질문 7
기출 이미 돌렷고 일단 수1은 할만하고 수2가 문제인데 연속은 배울 거 족당히잇어거...
중등 교사들 이미지 어때요?
고생 많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학생 & 학부모 동시에 상대해야하고, 다수의 장&감은 본인 자리 보전하기에도 바쁜 사람들이라 진상 민원도 적극적으로 방해해주지 못하며, 교원 연금덕분에 늙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당장의 생활이 여유롭진 않죠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요즘 교권으로 엄살 피운다고 욕 먹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엄살부리는 케이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에 문제 있는 학생 +학부모 있기 시작하면 정말 일이 힘들어집니다. 사기업은 사기업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고, 교원도 교원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힘들 거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하면서 힘든게 그나마 낫다는 마인드로 공부하고 있는데 맞는 걸까요?
지망 분야가 전부 안정적 취업이나 고소득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적성에 맞다"가 "그 일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고, 그것 역시 가능한 빨리 커리어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학년때부터 그 직무 관련 프로젝트, 인턴, 내지는 포트폴리오 쌓으시면서, 잘하는 일에 대한 몸값을 가능한 빠르게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앗..ancient로 명확히 썼어야하네여
에어팟끼고근무하시나요?
그런 곳도 보긴 했는데 저는 대면업무가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아이민 ㄷㄷ
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