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vs가톨릭대 의대
ㅈㄱㄴ
이것도 취향차이.....?
아님 아직까진 닥치고 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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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의고사 0
모의고사만 따로 구매는 불가한가요? 28.5 주고 연간 패키지 사야하는 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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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차별함.. 나같은 어린애는 안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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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17시... 이미지 모의고사 무료배포 선착순 3000명인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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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얘가 오르비알면 전 ㅈ된거예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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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맘때쯤이면 나도 군대에 있으려나... 나만 힘든 거 아니라지만 20대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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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미쳤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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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기가 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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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양대학교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19기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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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국어 2
뽑아서 풀어봤는데 이거 원랜 이것보다 어려운거지? 그냥 고1인데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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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생물학 중간고사 범위랑 광합성/세포호흡 부분은 겹치는 내용이라 노베치고는 나쁘지 않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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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북한의 조선중앙 TV는 각 국가의 행복지수를 조사하여 발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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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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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학 이왜1 7
그래도 나만 어려웠던 게 아니구나 14 20 22 29 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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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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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며칠처럼 이렇게 무서운 뉴스가 많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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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동안 여친만 두번 바뀌고 풀빌라에 타지 여행 등등 다 하고 다니는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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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제목뽑는거 보고 감탄만 나온다 살인사건나건 피해자가 어떠하건 알빠아니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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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디저트 1
꿀떡 며칠전부터 이상하게 땡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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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5모 2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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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웠는데 10kg도 쉽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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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문제 2
심심해서 대체 뭐가 나오나 하고 봤더니 ㅎㄷㄷ하네... 대학교 개념 가지고 수능마냥 내는듯 ㅋ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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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대수 머노ㅅ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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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진짜 3
너무어렵네요. 미쳤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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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5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습득해 주인에게 돌려준 시민이 자신에 대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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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털어가는걸까 발주를 안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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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3월 첫주여서일까? 같은 댓글 달면 차단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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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래도 무난해서 기분 좋았는데 수학은 ㄹㅇ 진짜 욕나온다 평소 수학 성적의 반밖에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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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사는 김에 배송비 아낄 겸 국어 실모도 사려는데 뭐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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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 다 내년에 군대 가는데 나 혼자 남아서 친구 다시 사귈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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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순서가 11
중대장 -> 대대장-> 연대장 -> 여단장 -> 사단장 -> 군단장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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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 얘 도대체 어떤 이미지길래 김민재가 얘보다 못하는거에서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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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3
오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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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상에서 '나'의 입장에서는 5촌이니까 멀게느껴지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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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건 눈물만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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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먹고싶다 5
바로 배달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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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배운거 생각하면서 문제푸는게 맞겠죠? 해설들을때는 아 여기서 배웠었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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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랑 비교해서 나오는거지 12등급차이가 3점감점이면 마냥 작은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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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고정2틀이상이면 확통런 ㄹㅇ 괜찮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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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걍 집에서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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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쌈 개좋당 0
개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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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출풀면 문학이든 독서든 너무 빡빡하거나 어려운거 제외하곤 다 풀고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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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려고 이제 막 인쇄하고 등급컷 봤는데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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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나와야 한다는데.. 의무인가요? 의무라는 사람도 있고 선택이라는 사람도...
10년 후 미래에서 왔습니다 ㄷㅈ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인데
?? 보통 메쟈의 고르죠
입결은 비교가 안됩니다만
제가 20살이라면 설경 갈 것 같아요
설경인 제가 봐도 후자 고를 것 같네요
이건 10년이든 20년이든 닥 가톨릭인데 무슨 아무리 의대증원이라해도 월급쟁이들보단 압도적으로 소득수준 높을겁니다
입결상으로는 제주의 고신의같은 가장 낮은 의대도 설경은 그냥 바름
닥후
가톨릭관동대 의대여도 닥후인데
취향이 아니라 이건 버티고 못버티고 차이 아닌가 난 전자… 의대가서 난 절대 못버팀.. 유급 시험 볼때마다 당할듯
닥후
현실을 모르는 사람이 참 많구나..
어려서 그런듯
이십대 중반넘어가서 저런 소리 하는 사람 거의 못 봄
내가 말한 건 그 반대예요
서울대 상경 상위 아웃풋이 어떤지 알면 닥후라는 말이 안 나올 텐데 ㅋㅋ
심지어 그 상위 아웃풋 되는 게 의대 학사과정 공부에 수련까지 하는 것만큼 어렵지도 않습니다
ㄹㅇ..
대충 90년대생부터 20대 초반 이하 수험생들은 취직 미만잡, 하방 미만잡이 굉장히 심한것 같아요
내신부터 시작된 공포감에 다시는 입시 같은 불안정한걸 겪고싶지 않은 심리가 큰 듯..
이번에 추가모집 의대 돈게
하나는
카의 포기 설공
서울치 마지막날 추합 ㅡ 요가 스토리는 모르겠네요. 의대로 추정
설경이 인풋은 낮지만 그 이상부터는
진로와 적성이지 싶습니다
돈이면 아직 피안성이고요
실제 지방의쪽 같이 붙고 약간 낮은 의대로 가는 케이스도 있는데 추후 피안성 티오 노리는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