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1 이훈식 vs 오지훈
고2이고 러셀에서 지구과학1 엄영대쌤 개념 한번 들었습니다.
만점 목표인데 아직 고2니 오지훈이나 이훈식으로 개념한번더하고 기출하는게 나을까요??
다들 개념은 오지훈 기출은 이훈식이라 해서 고민입니다.
정시할거라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만점 맞아야하는데 올해 커리 타고 내년에도 커리 탈거면 어떤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은 국영수에 집중하거나 그냥 마더텅 하나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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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번만요ㅠ
개념 n회독이 중요한건 맞지만, 인강으로 또 회독하는건 의미없는 것 같습니다. 개념서 눈으로 천천히 다시 읽어보시고 검더텅 같은 기출로 다지는게 나아보여요.
크로녹스 사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인강 기출문제집이 나을지 검더텅이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