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레전드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감도안잡히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55 아담하잖앙 근데 말하면 다들 놀래서 걍 158이라 말함ㅋㅌㅋㅋㅌ
-
기출 소재 복잡하게 변형한 N제말고 좀 첨보는거같은 문제 많은거 추천 부탁해요...
-
겨울방학때 이소티논 복용하고 여드름, 지루성 두피염이 많이 좋아져서 한동안 끊고...
-
2목표이고 기출 정리 한번 하고 싶은데 양승진t 파이널코드랑 배성민t 카운터어택...
-
중 3 때 부터 처음으로 키순위 뒤에서 밀렸는데 나의 암흑기도 이 때부터 였던 거...
-
라고 믿고싶다 엉엉
-
오랜만에 왔는데 14
다행히 오르비는 잘 살아있네용 저는 다시 사라질게요 다들 수능 화이팅하세용
-
평균 이하라서 ㅈㄴ 울었어
-
맞팔구 4
2명 더 구해요 은테를 가기 위해
-
시험지 덮어야 하나요
-
ㅇㅇ
-
셋중 마지막으로 뭐할까요
-
내년 현강 들을라면 언제 상담하고 신청해야하나요.? 듣고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ㅠㅠㅠ
-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0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
씨발 할수있다!!가즈아!!!!재수는 없다!!!!
-
수능 D-50 1
설의도 무스비
-
느릅 왈 10
작년 할매턴에 사용된 교과서 개념
-
6/9평 2고 유지가 관건인 상태 지금 하고 있는 건 평가원 사관 간쓸개 딱...
-
똥테다!! 4
야호
-
육사 학종 0
내년부터 미래국방인재 전형이라고 해서 육사에 학종이 20프로?정도 생기는데 내신...
-
. 1
-
내일 어떠한 결과가 나온다고해도 기쁘지는 않을거같다 2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결과가 나와도 내 인생에 대해 한탄할거같고 안좋은결과는...
-
내년에 수분감 새로나오면 2025수분감 문제에다가 몇문제 추가해서...
-
신검 181.2인데 20
항상 182라고 구라침 가족한테도 그랬음 누구나 이정도는 하자나?
-
ㅎㅇ 16
뭐하세요 다들
-
맞팔할사람? 25
맞팔해드려요
-
문과1등이되는날까지
-
너무 맛없다 진짜
-
제가 신검이 수능 몇일 뒤인데 그거 받고나서 군대 바로 갈수 있어요? 아니면 몇달...
-
사탐 실모 2
보통 몇회정도 푸시나요..? 뭔가 사탐실모를 사려니 돈이 좀 아깝..
-
수능날 어떠한 1~2페이지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자! "세상에서 가장 쉬운 1,...
-
ㅇㅈ 1
방금 풀다가 예쁘게 풀어서 기분 좋아서 헤헤
-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입시판에 돌아와버렸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 문제에서...
-
그냥 읽고 이해하고 그대로 풀면 되긴 해요 이해하는 과정에서 감상이니 글의 구조니...
-
솔텍이랑 유자분 겹치면 안하려고 하는데 비슷한가요?
-
명학샘이 유명하시긴한데 33강이라서 감당이 좀.. 이영수샘 파이널이 짧은 편이던데...
-
ㄹㅇ
-
성대 수원캠 가고 싶은데 사람들이 비서울은 디메릿 크다네용 뭐가 그렇게 다른 건지
-
오버슈팅 정도만 나와도 정답률 썰리던데 ㄹㅇ 브레턴우즈 시즌 2 가자
-
뒤돌아보지말고 달려 시간이없어
-
흉터 인증 7
초 3때 초6형아랑 부딪혀서 생긴 흉터 그 형아는 정수리 다침 ㅋㅋ 내가 더 컸음
-
이번 9월 모고 풀려봤는데 88점나오네 ㅋㅋㅋ 중2인데 되면 3드론 하고싶다는데...
-
이것도 벅찬데 딴 애들은 더 많이 하는 거 같길래여.. 이감모고 동그라미 치는 거 까머금ㅇㅕ
-
D-50 1
ㅋ
-
ㅈㄴ 기대하는중 ㄹㅇㅋㅋ
-
국정원 주문했음 2
국일만은 집에 있고 독서 부분만 다시 풀어볼 겸 한 권 샀어요 저는 국어 공부...
-
꼬맨 상처 10
17대 1로 싸워서 이김
-
마감됐다는데 이러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근데 시스템 왜이리 복잡해요 강의비 결제...
-
개원하고 느낀점 8
개원 나름 잘돼서 운영 잘하고있긴한데 많은 수험생이 왜 이걸 목표로 달려올까 싶을...
ㅋㅋ
이친구어그로끌기장인이구만
저게 근데 틀린말은 아닌데.?.
아니 국어가 이미1인상황에서 수학을 못하니까 국어를 못할거다<<이게 성립이되는문장임?
저기 수학4가 국어를 잘 ‘가르칠지’ 모르겠다라고 써있는데영; 고새 캡쳐해서 올리는거 씹웃음벨이네 찐따쉑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수학이4인게 국어를 잘가르치지못할거라는거에 어떤근거가될수있음?
결국 메세지에 제대로 반박한건 하나도없노
님 부모님한테 가서 국어 과외선생님 구했는데 지방대 다니고 14444인데 과외받는거 어캐 생각하는지 물어보셈
목표가 국어1이면 딱히 반대할게있음?뭐
뭐 만점이거나 다른과목까지가르치려하면 얘기가다를수있어도
그럼 니는 니자식과외시킬때 22222인서울애하고 14444지방대 양자택일하면 전자고를거임?
에휴.. 그래 너 말이 다 맞앙 너는 결과론적으로 그냥 1등급이면 잘가르친다고 생각하는거고;
나도 국어1수학3 뜬적있는데 국어 2등급 실력인데 뽀록으로 1뜨고 수학도 2등급실력인데 운안좋아서 3뜸
14123이면 그냥 전체적으로 공부 잘하는것도 아닌데 그 과목 수능 하나 1이라고 잘가르친다는 보장을 어캐하냐고ㅋㅋ 그 과목 잘가르친다고 하기 전에 그 과목 확실히 잘한다고 할수도 없는 성적임
올1이거나 학벌이 좋으면 최소 성실하고 공부를 ‘잘’해본 사람이니까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는거지
걍 니말이 다 맞다;
근데 친구야 너 말하는거나 이원준얘기하고 글목록 보면 딱 혼자 논리력에 존나 심취한 재수생같음
정확하게 파악했음 이룬건 없는데 망상은 존나하는 스타일
그댓글에 있던 ㅂㅅ두마리 세트로왔노 ㅋㅋ
"수학이 4 라는 것이 어떻게 국어 또한 못할 가능성이 있는 근거가 되냐 만약 국어가 1등급이면 국어만 가르치면 되지 않냐 "에 반박해드림.
일단, 1111이 1141 보다 그냥 "공부 자체" 를 더 잘하는건 팩트겠죠? 그렇다면 올1은 과외를 하면서 공부방법 자체가 효율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더 잘 가르칠 수 있음.
반대로 국어만 잘하는 사람이라면 다른과목에 투자를 적게 할 수 밖에없는 비효율적인 과외방식을 택 할 가능성이 전자보다 높음. 특히나, 원래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거나 국어에만 흥미가 있다던가 그런 경우엔 더더욱 수험생 입장에선 좋은 과외선생님이 아님.
또한, 애초 수학이 4라면 다른과목도 그 주변일 가능성이 훨씬 높음. 이건 뭐 통계자료가 없다해도 상식적인거 아님? ㅋㅋ
11111이랑 44444 뭐 이런식이 많지 무슨 누구는 41111 누구는 11411 누구는 141111 이런식이 많겠음?
수능이 아니더라도 여타 전문직,공무원 시험도 909090 (공뭔셤) 또는 62 62 62 (전문직) 이런식으로 가지
904090 이거나 80 30 80 이 ㅈㄹ 하진 않잖음. 왜냐? 거의 모든 시험이란게, 일정수준까진 빠르게 도달하고 그 이후로는 올리는게 많이 힘들거든. 또한, 두과목을 5점씩 더 받아도 한과목을 50점 받아버리면 의미가 없거든. 그니깐 일정 수준까지 도달하면 거기서 5점 더 올리는게 힘들기 때문에 아직 일정수준까지 도달 못한 과목을 보충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임. 그게 전체점수로도 이득이고 난이도도 더 쉬우니깐.
아니 근데 이런 상식을 모르는게 말이 되나?
님은 공부를 한과목 아예 ㅈㄴ게 하고 그 다음 과목 하고 그런식으로 함?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는 경우가 보통 아님?
가정,유치원, 초중고대 대학원 심지어 공무원 전문직 자격증 학원을 통틀은 모든 교육기관의 커리큘럼은 여러과목의 능력치를 골고루 올리는 식으로 가지 '하나 족치고 다음 과목" 이러지 않음.
그래서 보통은 성적 하나 깠을 때 4등급이다 하면 나머지 1일 가능성은 뚝 떨어짐.
진짜 뻘글이란 뻘글은 다 쓰는 허수인듯.
글마다 따라다니느라 고생이많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