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레전드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감도안잡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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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입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번에 대학을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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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2
아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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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논 6-1 풀이봐주실분 (해결시 덕코있는거 다드림) 5
실제답은 (x-4)^2+y^2=9 인데 밑에 풀이에서 오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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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삼각함수 활용 문제 보조선, 닮음 안보여서 코사인 공식으로 차력쇼만 갈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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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모토 0
코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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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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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1
화작런치고 이제 화작공부하는데 공통은 평소 2~3이고 목표는 12분 1틀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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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머리= n등신 7등신 이상은 다 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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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 나가 각각 신생대 현재인지 어떻게 판단내려요?? ㄱ선지 도 잘 모르겠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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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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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이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소득분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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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점심먹고 커피 사고 돌아왔는데 잇올에서 절대 들릴 수 없는 악에 받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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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3
단체사진 중에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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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서 울었어 1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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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본인의 지적 능력 어필 고소득 어필 외모 본인의 매력 어필 등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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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풀다가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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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칸트 문제입니다. ㄱ 선지가 왜 부적절한지 모르겠어요. 원래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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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기준 항상 1컷에 걸리고 고3꺼 보면 낮2?정도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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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다는 느낌 들려면 85는 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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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살려줘요 0
왜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싸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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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하루에 2실모 2 하프 실모 하면 1컷 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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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뚝배기 깨지고, BBQ 먹자. - 당첨자 발표 6
안녕하세요. 저희는 메이저 3개 회사 모의고사 개발에 참여한 (아마도 유일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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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ㅈㄴ어렵네요 진짜 ㅋㅋ 그래도 나름 교육청 항상 1에 6모 높2 9모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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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반병으로 군대 다녀와야 1년 반만에 복학 시기가 딱 맞아서 그냥 다녀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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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래도 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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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4
스러너랑 설맞이 와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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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건들생각 있는분들은 단단히 각오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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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걸로 수특 연계 날로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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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및 불공정 사태는 잊혀서는 안됩니다. 4
연세대는 계속 묻으려 하고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히기 전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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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IMF가 있긴 하지만 있었으면 다들 공포에 떨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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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고2 정시런데 학교 선생이 내년 대입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전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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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 7
한달에 답뱃값으로 얼마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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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x 6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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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2
작년 수강생분들 우만수에서 ebs 대비도 해주시나요..? 올해는 몇개 좀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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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가볍네 이게 모래주머니 효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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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을 노리고 있습니다. 물1은 그나마 베이스가 있는 상태여서 고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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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 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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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꺾이었네 나 5
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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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셤기간이라 좀 놔도 많이 떨구진 않는것같아요 그렇게 믿고싶은걸지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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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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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어캐 없엠 0
10모 전날 되니까 갑자기 쫄림 여태까지는 그냥 편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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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궁금한게 2
왜이렇게 개념충돌 오류가 많음? 과탐은 논란터져봤자 감각적인 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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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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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계산이 안돼서요ㅋㅋ.. 쪽팔리지만 도움요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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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2번 2
내신용으로 뉴런 수2 벅벅 푸는 중인데 삼차함수 22번 모아둔 파트...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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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사탐만 하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나는 사탐만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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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문제 푸는 피지컬이나 폼은 올라왔는데 가끔 개 어이없는데서 실수함…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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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합니다.. 8학군 자사고인데 담임이 상담할 때 cc 나올 수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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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모고 6회 15번 문제에서 “세계의 모든 가난한 사람을 원조의 대상으로...
ㅋㅋ
이친구어그로끌기장인이구만
저게 근데 틀린말은 아닌데.?.
아니 국어가 이미1인상황에서 수학을 못하니까 국어를 못할거다<<이게 성립이되는문장임?
저기 수학4가 국어를 잘 ‘가르칠지’ 모르겠다라고 써있는데영; 고새 캡쳐해서 올리는거 씹웃음벨이네 찐따쉑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수학이4인게 국어를 잘가르치지못할거라는거에 어떤근거가될수있음?
결국 메세지에 제대로 반박한건 하나도없노
님 부모님한테 가서 국어 과외선생님 구했는데 지방대 다니고 14444인데 과외받는거 어캐 생각하는지 물어보셈
목표가 국어1이면 딱히 반대할게있음?뭐
뭐 만점이거나 다른과목까지가르치려하면 얘기가다를수있어도
그럼 니는 니자식과외시킬때 22222인서울애하고 14444지방대 양자택일하면 전자고를거임?
에휴.. 그래 너 말이 다 맞앙 너는 결과론적으로 그냥 1등급이면 잘가르친다고 생각하는거고;
나도 국어1수학3 뜬적있는데 국어 2등급 실력인데 뽀록으로 1뜨고 수학도 2등급실력인데 운안좋아서 3뜸
14123이면 그냥 전체적으로 공부 잘하는것도 아닌데 그 과목 수능 하나 1이라고 잘가르친다는 보장을 어캐하냐고ㅋㅋ 그 과목 잘가르친다고 하기 전에 그 과목 확실히 잘한다고 할수도 없는 성적임
올1이거나 학벌이 좋으면 최소 성실하고 공부를 ‘잘’해본 사람이니까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는거지
걍 니말이 다 맞다;
근데 친구야 너 말하는거나 이원준얘기하고 글목록 보면 딱 혼자 논리력에 존나 심취한 재수생같음
정확하게 파악했음 이룬건 없는데 망상은 존나하는 스타일
그댓글에 있던 ㅂㅅ두마리 세트로왔노 ㅋㅋ
"수학이 4 라는 것이 어떻게 국어 또한 못할 가능성이 있는 근거가 되냐 만약 국어가 1등급이면 국어만 가르치면 되지 않냐 "에 반박해드림.
일단, 1111이 1141 보다 그냥 "공부 자체" 를 더 잘하는건 팩트겠죠? 그렇다면 올1은 과외를 하면서 공부방법 자체가 효율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더 잘 가르칠 수 있음.
반대로 국어만 잘하는 사람이라면 다른과목에 투자를 적게 할 수 밖에없는 비효율적인 과외방식을 택 할 가능성이 전자보다 높음. 특히나, 원래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거나 국어에만 흥미가 있다던가 그런 경우엔 더더욱 수험생 입장에선 좋은 과외선생님이 아님.
또한, 애초 수학이 4라면 다른과목도 그 주변일 가능성이 훨씬 높음. 이건 뭐 통계자료가 없다해도 상식적인거 아님? ㅋㅋ
11111이랑 44444 뭐 이런식이 많지 무슨 누구는 41111 누구는 11411 누구는 141111 이런식이 많겠음?
수능이 아니더라도 여타 전문직,공무원 시험도 909090 (공뭔셤) 또는 62 62 62 (전문직) 이런식으로 가지
904090 이거나 80 30 80 이 ㅈㄹ 하진 않잖음. 왜냐? 거의 모든 시험이란게, 일정수준까진 빠르게 도달하고 그 이후로는 올리는게 많이 힘들거든. 또한, 두과목을 5점씩 더 받아도 한과목을 50점 받아버리면 의미가 없거든. 그니깐 일정 수준까지 도달하면 거기서 5점 더 올리는게 힘들기 때문에 아직 일정수준까지 도달 못한 과목을 보충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임. 그게 전체점수로도 이득이고 난이도도 더 쉬우니깐.
아니 근데 이런 상식을 모르는게 말이 되나?
님은 공부를 한과목 아예 ㅈㄴ게 하고 그 다음 과목 하고 그런식으로 함?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는 경우가 보통 아님?
가정,유치원, 초중고대 대학원 심지어 공무원 전문직 자격증 학원을 통틀은 모든 교육기관의 커리큘럼은 여러과목의 능력치를 골고루 올리는 식으로 가지 '하나 족치고 다음 과목" 이러지 않음.
그래서 보통은 성적 하나 깠을 때 4등급이다 하면 나머지 1일 가능성은 뚝 떨어짐.
진짜 뻘글이란 뻘글은 다 쓰는 허수인듯.
글마다 따라다니느라 고생이많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