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상담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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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상담이
작년 컷트를 바탕으로
연고경이 되느냐 마느냐
에 치중되어서 이뤄졌으므로
고대 연대 경영학과 폭팔을
야기하는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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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ISS] 영어1등급에 자신감을 갖게 해준 책 1
안녕하세요 주간 kiss를 열심히 풀고 있는 고3 현역입니당 얼리버드로 주간지...
에프킬러님 자료가 너무 보편화 됐어요 올해는 거의 바이블 정도 였음
그래서 뭣도 모르시는 분들도 그거 대충보고 자칭 입시 전문가가 되고 그러셨져...
입시상담이 대안을 두고 어디에서 어디 이런 식으로 범위
에 대한 논의로 이뤄져야지 어느 특정한 과가 되느니 마느니
하면 선호도가 높은 경영학과의 경우 후한 기준을 두고 판단하면 폭팔
박한 기준을 두고 판단하면 빵꾸를 야기하겠지요.
내년부터는 좀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