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안 [1276879] · MS 2023 · 쪽지

2024-02-21 19:44:10
조회수 2,206

조남호? 스터디코드 본사람 제발 답변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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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모르고 중딩때 들어서. 와.. 대박 공부법 작살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다시보니까, 국어랑 영어는 쫌  아닌듯..


근데 수학은 아직도 약간?  맞는것같아서


코드따라하고있는데 아닌걸까요? ㅠㅠㅠ


스터디코드 유로강의 보신분 의견 부탁 제발바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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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와 직관 · 1162727 · 02/21 19:47 · MS 2022

    엄..

  • 볼펜성애자장재원 · 1276081 · 02/21 19:53 · MS 2023

    ㄱㅇㅇ...

  • 대학교안감 · 1158998 · 02/21 19:57 · MS 2022

    입결 공개 못하는 업체 대표잖아

  • 루시나쿠시나다 · 1298354 · 02/21 21:41 · MS 2024

    요즘에 라이프코드인지 뭔지 하던데 걍 ㅋㅋ

  • ⠀⠀⠀⠀⠀ · 1014348 · 04/07 09:18 · MS 2020 (수정됨)

    강의를 온전히 체화하지 못한것 같네요. 강의 보고 인강을 들으면 강사들이 하는말이랑 스터디코드가 하는 말이랑 소름돋게도 일치하게 됩니다. 영어도 문장연결이라는 코드를 보면 진짜 영어강사들이 글을 유기적으로 읽어라라는 말을 왜 하는지 다 이해되게 됩니다. 국어도 솔직히 인강에 의존하는게 아닌 그냥 나 혼자 몇지문이고 읽어야 된다는게 완전 정답같더라구요. 처음부터 뭐해야 되는지 진짜 막연했었는데 그거 보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시중에 유튜브 보면 하는 말이 다 다르던데 전 그게 너무 답답했거든요.. 단순히 성적이 오른다가 아니라 막혀있던 혈이 뚫린 느낌이랄까? 전 공부법의 정답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