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도 ㄹㅇ 잘 걸러야겠어요
전문직이나 금융권쪽 진로가 궁금해서 찾아봤었는데
답변들 보면 좀 극단적인 답변은 현직이 아닌경우가 더 많은거같네요
예를들어 4대 회대법인은 무조건 스카이만 가능하고 서성한은 힘들다
이름난 곳을 가려면 무조건 스카이를 가야한다
약간 이런식으로 이분법적인 사고라고 할까요?
된다/아니다의 기준을 칼같이 잘라버리는 경우는 현직자가 아닌 사람이
건너들은 얘기를 마치 자신이 겪은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꽤 되는것같아요(악의가 없더라도)
돌이켜보면 저도 저런식으로 글을 적거나 말을 전했던 경우가
아주 많았던것 같은데 항상 조심해야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런거 보고 진짜 서성한은 기회도 없는건줄 알았는데,
사촌누나 씨파 2년컷 하고 삼일갔다는 얘기 듣고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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