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여부에 따라서 돈 받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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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비싼건 이해를 하는데 저건 아니지
무조건 붙게 해주겠다하고 몇백 부르면 되지 않을까요? 못붙으면 환불…
만약 제가 컨설턴트라면 환불안해도 부담스러울 듯
펀드 비슷한 느낌이려나
선택은 본인 몫
컨설팅을 받는 것도,파콜대로 쓰는 것도..
선생님 혹시 그 점공계산기 그 셈퍼신가요?
네
헉 오르비 하셨구나ㄷㄷ 친구 대학교 낙지 최초합뜬거 셈퍼계산기 돌려보니까 추합권이길레 엥? 했는데 진짜 추합으로 붙더라고요ㅋㅋ 완전신기했습니당
맛 없으면 공짜
씹 ㅋㅋㅋㅋ
대왕돈가스 이벤트(?)
님 모벤 풀림?
아뇨?
26이랑 모벤이랑은 상관 없는건가..
아니 근데 모벤인데 26한 글은 보일 수 있게 하는게 웃음벨이네 ㅋㅋ 시스템의 허점인가..
3떨이면 일부 환급 이런 건 해줄 수 있지 않나…
뭐 그정도는 해 줄 수 있죠
솔직히 환불도 해 줄 수 있다고 봄 근데 대놓고 붙여주면 뭐시기 떨어지면 뭐시기는 좀 그렇조
마찬가지죠 놀이동산 재미없다는 이유로 환불해 줄 수 있죠. 근데 처음부터 "재미없으면 공짜" 이건 좀
컨설팅이 변호사도 아니고 ㅋㅋ 뭔 합격 여부에 따라 돈을.. 거기도 일종의 사업인데 리스크가 클듯.
애초에 성적은 정해진 상태니 원서 쓸수있는 범위가 한정돼있고, 또 학생의 개인 선호도 고려해서 찝어줘야하고.. 또 나와 같은 시기에 일하는 컨설턴트가 한둘도 아니니 그사람들이 본인이 맡은 고객들을 어디로 보낼지도 예상이 안가는 데다가 애들이 컨설말을 믿고 원서를 고대로 쓰느냐도 장담을 못하니까... 쉬운작업이 아닌듯 ㅜ
7 80 물론 큰돈이지만 이거 받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는 본인 성적으로 불가한 스나이핑을 노리고 있을거고, 성공했을 때는 본인 평생이 달린 대학급간이 바뀌는거니까 가치가 정말 막대하죠
제 갠적인 생각으로는 그래서 정시원서를 걸고 80짜리 복권을 사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하는데, 당첨되면 본인의 스나 만족도에 따라 몇천~몇억의 가치인거고 꽝이면 그냥 원래받은 성적 맞춰서 아니면 좀 낮게 가는거고..
그래서 컨설팅에 돈이랑 적중여부로 물고 늘어지는건 진상인거 같음 컨설턴트가 분석 게을리하고 중과실이 있었던게 아닌이상 예측불가했던 범위에서 뭔가가 틀려서 실패한거라면 환불해줄 이유도 없다고봄
ㅇㅇ 컨설팅업체에서 예측 실패했다고 항의하는 글들 보면 컨설팅업체가 죄지은 것도 아닌데 논란일어나는 거 같아서 좀 그럼
애초에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 점쟁이도 아니고 안되는 성적으로 비집고 들어가게 하는게 대단한거지 어떻게 모든 빵꾸를 다 찾겠어요 ㅋㅋ
기본 금액이 있고 플마a로 받는건 어떤가요
기본급+성공보수 형태면 ㄱㅊ을지도....
문제는 성공보수에 대한 가치를 측정하기가 매우 어렵다는게...
아저씨 생각보다 힘든업종에서 일하는구나..
아슬아슬하게 3장 모두 붙이는 게 컨설팅에서 할 일인데 세 장 다 떨어뜨렸으면 입소문타서 망해야지
롤러코스터 재미 없다고 형사처벌은 안되잖아?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 글이랑은 상관 없는데요
참 어려운 ...하지만 ...책임감있게 하지 않았다면 환불 각인듯
22때 3떨시킨컨설팅 생각나네 ㅋㅋㅋㅋ 확실하다매 ㅆ발
근데 3떨은 에바이긴함
아오 진짜 ㅋㅋㅋ 이름 까버리고싶다 대치동인데
성공 보수
재미있고없고는 너무 주관적인거라 말 안되지만
합격 불합격 여부는 매우 객관적이고 진짜 저렇게 3개 다 떨어지고 그러면 그건 좀 보상해줄만하지않나
그 돈내고 강제로 재수하게됐는데
글쓰신학생 3떨 아니고, 연대 스나 떨 성대 합격인겁니다
글쓴학생 안봄 그냥 별개로 말하는거
덴마크식 운영 ㅋㅋㅋㅋㅋ
금액이 지나치게 비싸서 문제인거죠
이런 글도 문제임 정배대로 쓸거면 내가 낙지보고 혼자쓰지 왜 굳이 70씩이나 컨설턴트한테 주겠어요 빵꾸 찾아달라는 거지 70쳐받고 떨어졌는데 욕도먹기싫은건 무슨심보임
내년 고객들 위해 이미지 관리 하는건 이해는 하는데 올해 끝난 학생들도 챙겨주지.. 싶음. 불만 나오기 전에 속상함을 달래봐주든가. 합/불과 동시에 저희와의 인연은 끝이 납니다 >> 쓰앵님 생각남..
그 돈 받아가면서 결과로 증명해야하는 거 아님? ㅈㄴ 무책임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