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학과 찾는법(1칸스나 성공기)
간단하게 말하자면 처음(변표적용이후) ㄴㅈ를 볼땐 본인 성적대에서 5칸내외에서 왔다갔다하는 학과를 위주로 봐야됨. 이때 접수직전 꾸준히 컷이 올라가서 칸수가 떨어지는 학과를 20개에서 날려버리고 쫄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막판에 칸수떨어지는건 개의치 않는 강심장도 필요하다고 할수 있음. 이때 불안하면 안정을 타군에 박는건데 경영>경제 메이저어문>마이너어문과 같이 사람들의 일반적인 선호도를 고려해서 보면 스나 성공임. 실제로 이렇게 펑크난게 올해 내가 아는것만 원광한약, 중대어문, 서강 화공생명공 3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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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칸수 떡락=펑크
입시판의 국룰 but 입시는 매년 반복되는 중..
이걸 알면서도 쓰기가 어렵긴 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펑크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네요.
펑크가 나는걸 아는거랑 내가 거기에 진짜 쓰는거랑은 완전 다른 이야기니깐요.
?
1칸인데 등수 50등에서 지원날 실지원등수 38등까지 간거 보고 바로 갈김 내앞에 11명만 사라져라..
이게 근데 처음 ㄴㅈ 볼때라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글쓴이님은 ㄴㄱ를 늦게 사신 편이라 비교적 표본이 모였을 때가 처음이라 그런거고 비교적 일찍 ㄴㅈ를 사는 사람들은 표본이 안 모여서 그때부터 낙지컷이 점점 오르면서 칸수 떨어지는게 일반적임
아 저도 처음부터 낙지를 봤었는데 글에서 처음이라고 말한건 변표적용이후였습니다 ㅠㅠ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글쓴이님이 잘못됐다는 말이 아니라 혹시나 이거 보고 완전 초반에 사신 분들이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단 댓글이였습미다 ㅠㅠ
중대 어문 펑인가요? 중대 추합 안돈다던데요
쪽지주시면 어딘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글 작성자분 나가심. 펑 아닌 듯
저 중대 어문 5 -> 4, 사학 5 -> 5 였는데 둘 다 떨어졌어요... 작년 기준으론 최초합이었는데 펑크 맞나요 ㅠㅠㅠ
작성자분 나가신 거 보니 그냥 지르신 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