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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가 아니라서 이 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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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보기문제 싹 버려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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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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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ㅑㅑㅑ발 23
야ㅑㅑ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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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12 공부 안 했는데 일생하는데 지장 있을까요? 물리 지구 업뎃 설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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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라망했네 5
ㅇㅇ
재업하셨네
다 읽었는데 이런 아픈 생활을...
다읽지도 않았는데 지우시던데
떴다 내
공부,고등학교 스트레스가 확실히 무서움
ㄹㅇ
선댓 후읽
공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신건가 안타깝네요...
님 하편 연재 해줘요
아니 님 올비도 탈퇴하시나 가지마셈
탈퇴는 안하고 휴식만!
화생아 힘내
26살에 다시 수능판 뛰어든 사람이 할말은 아닌 것 같지만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것도 아니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어요
올해 수능 꼭 잘봐서 입시에서 벗어나시길 응원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화생아 화이팅..
연약할 때 너무 큰 압박만 받다보면 으깨진다 싶은 수준까지 가기도 하는데 고생하심
감사합니다...
3줄요약좀
중.고등학생 때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인해 학습된 무기력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정말 아닌데ㅠ
압박감이 심했던게 마음이 안쓰럽네요 ㅠ
사람마다 압박감이 드는 이유는 달라서 판단하긴 그렇지만 여러모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것들 위주로 보고 마음 편히 갖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되길 소망합니다. 이건 저에게도 스스로 되뇌는 말이예요
힘내세요
저도 긍적적인 것 위주로 볼 수 있게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생님 힘내요
다 읽었는데 저런 상황이면 깔끔하게 군대 가서 뇌 리셋하는 것도 좋다 입대 드가자!
농담 아니고 진짜다.
소위스타트는 못참지
일반 사병 얘기지요 쏘가리는 하면 바보임
이분 여자분 아닌가
?그걸어케앎??
본적은 없지만 인증도 하셨었고 여자분인덜로 암
님.
수레바퀴 아래서가 생각나네요
헤르만 헤세 책 말하시는건가요? 독일 수능 보는거..
결말은 다르기를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혹시 유학 생활도 억지로 가신건가요..??
20대 초반이 이런 글 쓰는건 웃기네영
사실 20대 초반, 미성숙한 시기라서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 거죠.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남들과 비교해서 기준을 정하기 보다는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정신과 의사선생님께 들은 적이 있습니다.
딱히 웃기게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오 또 있노 현자 호소인 일침충 ㅋㅋ
각자의 어려움이 있는거지 나이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요.
진지하게 군대가는거 추천
화생 저분 여자 아니었음? 다들 군대가라네…
남자...
글고 특별히 학대를 당한것도 아닌거같고 그냥 정신병이 있으신 건데 지금 상태는 모르겠으나 공부를 안하시는게 맞음
외적인 요인은 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선생은 자기 수업이랑 수행평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니까 화낼수 있고 보통은 그거 감안하고 하는 자기공부 아닌가요?
뒷부분은 맞는데 앞부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도 간섭당하는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 공감됨
태클 거는 사람들은 애초에 성향 자체가 너무 달라서 이해 자체를 못하거나 괜히 불행에 순위를 두고 싶어하는 사람들같고
더 무슨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갠적으로 어쩌다 처음 학교라는 공간을 싫어하게 됐는지도 궁금하고
할 말은 하면서 너무 간섭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암튼화이팅
덕분에 용기 내서 제 글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결국 고등학교는 자퇴하셨나여??
나이가 어케 되세여
본문에 나왔다싶이 자퇴했고, 05년생입니다
그 혹시 학교라는 공간은 왜 처음부터 싫어하신건가요..? 혹시 하편에 나오나요?
아마도 하편에 조금 넣을 듯하네요
근데 가정사가 너무 꼬여서 진짜 궁금하시면 개인쪽지로 물어봐주세요 ㅜ 사실 컴플렉스도 있어서
보니까 되돌아보면서 자기반성이나 부족한점을 인지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고 쭉 부정적인 마인드로 회피랑 합리화만 했네.. 근데 또 부모의 훈육태도도 잘못된거 같기도 하다
끝까지 보면 어떻게 되는지 앎
저랑 비슷하시네요..힘내세요..
하편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