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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과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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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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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 자연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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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랑 대성 듣고 있는데 영어인강 무슨쌤 들을지 너무 고민돼요… 영어 1등급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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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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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다른건 익숙하기도 하고 별생각 안드는데 0
내가 누군가에게 딱 그정도인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직도 마음이 아프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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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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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어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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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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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너 안되면 다군에 쓸게 없어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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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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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16곳·여고 2곳…국회 청원동의 5만명 넘긴 “여학생 자사고 늘려주세요” 14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의 성비 불균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자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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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자퇴 0
대학 등록한 상태에서 원서내면 정시 안뽑아주진 않죠?? 그냥 찝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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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서 인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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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른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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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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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성적으로 센츄 받으니 작년에 그래도 성적 꽤 많이 올린거 같으면서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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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가능성 0
홍대 컴공 예비 19 떴는데 1차 11명 빠지고 2차 6명 빠짐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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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도 입결인데 아웃풋까지 봐주셔서 골라주세요 ! 집은 서울인데 인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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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떠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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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성적분석에 나오는 점수 변표 적용되어서 나오눈 점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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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들어오셔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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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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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네이거 7
5등->2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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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은 아닐거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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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윤사 응시해보신분들 윤사 특징 요약하면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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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찍누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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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거의다 재수함ㄷㄷ 공부잘하는 애들도 싹다 재종 대기 걸었네 어쩐지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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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6개월쯤 됐고 상대는 아직 나 좋아해주는거같은데 나는 솔직히 마음 식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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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잘쳤냐길래 얼버무려버림...형은 정시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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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부 가능하려나요 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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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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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네에.... 6
이러면 저 정신이 나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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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신 끝났다 8
이제부턴 정시의 시간이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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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시즌이랑 아예 다른과목같은데 나만그런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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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바꿈 6
눈이 뒤질뻔하다가 새거끼니까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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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는 유독 어려운시험 잘봐도 우대를 안해주네 4
수학 미적 확통 표점차도그렇고 지금나오는 탐구 변표도 그렇고 이게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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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안 됨ㅠ? 반수할거라 1학기 없는 듯이 다니려고 하는데 노트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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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쓸거긴하지만 514면 다 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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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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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선택자라는 이유로 처발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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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것도 알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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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쌤은 이번년도 초에 듣다가 (매트릭스인가 그거 할때 들어갔는데 그땐 다인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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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없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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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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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김범준+후반기 서바 박선우+서바 이신혁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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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불 물 뭐가더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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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중에 또 많이 바뀔 거 아는데도 진학사 업뎃 너무 보고 싶음... 무슨 중독인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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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히 포기
재업하셨네
다 읽었는데 이런 아픈 생활을...
다읽지도 않았는데 지우시던데
떴다 내
공부,고등학교 스트레스가 확실히 무서움
ㄹㅇ
선댓 후읽
공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신건가 안타깝네요...
님 하편 연재 해줘요
아니 님 올비도 탈퇴하시나 가지마셈
탈퇴는 안하고 휴식만!
화생아 힘내
26살에 다시 수능판 뛰어든 사람이 할말은 아닌 것 같지만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것도 아니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어요
올해 수능 꼭 잘봐서 입시에서 벗어나시길 응원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화생아 화이팅..
연약할 때 너무 큰 압박만 받다보면 으깨진다 싶은 수준까지 가기도 하는데 고생하심
감사합니다...
3줄요약좀
중.고등학생 때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인해 학습된 무기력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정말 아닌데ㅠ
압박감이 심했던게 마음이 안쓰럽네요 ㅠ
사람마다 압박감이 드는 이유는 달라서 판단하긴 그렇지만 여러모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것들 위주로 보고 마음 편히 갖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되길 소망합니다. 이건 저에게도 스스로 되뇌는 말이예요
힘내세요
저도 긍적적인 것 위주로 볼 수 있게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생님 힘내요
다 읽었는데 저런 상황이면 깔끔하게 군대 가서 뇌 리셋하는 것도 좋다 입대 드가자!
농담 아니고 진짜다.
소위스타트는 못참지
일반 사병 얘기지요 쏘가리는 하면 바보임
이분 여자분 아닌가
?그걸어케앎??
본적은 없지만 인증도 하셨었고 여자분인덜로 암
님.
수레바퀴 아래서가 생각나네요
헤르만 헤세 책 말하시는건가요? 독일 수능 보는거..
결말은 다르기를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혹시 유학 생활도 억지로 가신건가요..??
20대 초반이 이런 글 쓰는건 웃기네영
사실 20대 초반, 미성숙한 시기라서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 거죠.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남들과 비교해서 기준을 정하기 보다는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정신과 의사선생님께 들은 적이 있습니다.
딱히 웃기게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오 또 있노 현자 호소인 일침충 ㅋㅋ
각자의 어려움이 있는거지 나이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요.
진지하게 군대가는거 추천
화생 저분 여자 아니었음? 다들 군대가라네…
남자...
글고 특별히 학대를 당한것도 아닌거같고 그냥 정신병이 있으신 건데 지금 상태는 모르겠으나 공부를 안하시는게 맞음
외적인 요인은 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선생은 자기 수업이랑 수행평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니까 화낼수 있고 보통은 그거 감안하고 하는 자기공부 아닌가요?
뒷부분은 맞는데 앞부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도 간섭당하는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 공감됨
태클 거는 사람들은 애초에 성향 자체가 너무 달라서 이해 자체를 못하거나 괜히 불행에 순위를 두고 싶어하는 사람들같고
더 무슨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갠적으로 어쩌다 처음 학교라는 공간을 싫어하게 됐는지도 궁금하고
할 말은 하면서 너무 간섭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암튼화이팅
덕분에 용기 내서 제 글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결국 고등학교는 자퇴하셨나여??
나이가 어케 되세여
본문에 나왔다싶이 자퇴했고, 05년생입니다
그 혹시 학교라는 공간은 왜 처음부터 싫어하신건가요..? 혹시 하편에 나오나요?
아마도 하편에 조금 넣을 듯하네요
근데 가정사가 너무 꼬여서 진짜 궁금하시면 개인쪽지로 물어봐주세요 ㅜ 사실 컴플렉스도 있어서
보니까 되돌아보면서 자기반성이나 부족한점을 인지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고 쭉 부정적인 마인드로 회피랑 합리화만 했네.. 근데 또 부모의 훈육태도도 잘못된거 같기도 하다
끝까지 보면 어떻게 되는지 앎
저랑 비슷하시네요..힘내세요..
하편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