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복 다들 많이받자!
안녕. 30대 직장인이야.
다들 명절 잘 보냈지?
난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버렸네 ㅜㅜ
부모님도 모셔야하고, 조카도 봐줘야했고..
가족분들께 모두 인사를 해야했거든..
대부분 분들이 모두 바빳을거라 생각해!!
얼굴 한번 비추고싶어서 세뱃돈 얼마나 받았는지 물어봤더니;;
다들 클라스가 후덜덜하더라 -_-;;
오늘도 퇴근 후 공부하고왔는데 이제 슬슬 문제들이.. 말장난이 좀 있더라고..?
처음엔 어떻게 구해라! 이랬는데
이제는 뭐라해야하나.. 문제 자체에서도 어떻게 풀으라는건지 생각을 하게만드는거있지..?
수학을하면서 국어도 공부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버렸다..ㅋㅋㅋㅋㅋ
앞으로는 더 어려워질텐데, 다들 이런 문장들은 어떻게 분석해? 각자의 스킬도 있어?
팁이 있으면 팁좀 가르쳐주라!! 공부 잘하는 중,고,대 친구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급변이면 내 주식이 오를 수도 있잖아??????
-
성대 과탐 0
81 98이면 어느정도 이득임?
-
Team 탐망 0
서성한 안될거같아서 중대 가야하나 그랬는데 개같이 부활
-
내년을 새로 쓴다.
-
공학계열 안됨?ㅠㅠ텔그 50이라는데
-
ㄱㅊ ㅎㅎ
-
변표 3
이대 변표 발표났나요?
-
저는 663>658… 진짜 ㅅㅂ 꿈인가 ㅋㅋ
-
전화추합때 많이빠지나요?? 지금 매우 간당간당..
-
컨설팅 받을때 내신 알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아나요? 현역인 작년 1학기까지 밖에 모르는데요?
-
이럼 또 미안해지네
-
좀 아깝나요 시간?
-
국어 5시간 - ㅈ망 수학 3시간 - ㅅㅌㅊ 영어 1시간 - 2따리 탐구 3시간 - ㅈ망
-
25일 전까지 절대 토스증권 안 들어간다 어차피 시드도 없고 마녀의 날 버틸 자신이 없다
-
진짜 모르겟음 어떻게 써야할가요 안정칸수로 따지면 시립대 경희대 중대 이렇게 나오는데 하아ㅏㅏ
-
ㄹㅇㄹㅇ
-
그것도 한글에...
-
10에서 나눠먹는다고하면 국 수 영 탐 2.5 6.5 0.01 0.99 정도 되는거같은데 ㅆㅅㅌㅊ
-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도라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
수1 수2 선택 이 3개를 하루씩 번갈아가며 동시에 진도 나가시나용 아님 수1...
-
역시 서성한 ㅋㅋㅋㅋㅋ 진짜 수학 잘봐서 망정이지 하나라도 더 틀렸으면 중대행이네;;
-
메디컬기준 ㅎㅌㅊ임? 군필기준
-
10명 초반대 소수과인데 안정 하나 쓰고 나머지 5칸/3칸 이래지를라 하는데...
-
심심할 때 장문으로 써볼까 하는데
-
ㅋㅋ
-
무고한 25학번들과 수험생들 상대로 모집정지 등등 선동하러 오고 집단적으로 지들...
-
1단계,2단계가 뭐져..?
-
당신은 신입니다
-
https://orbi.kr/00070635618 위 링크에서 결론을...
-
성대 글경 2
성대식 664면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어려울까요? 점수가 꽤 떨어져서..
-
[칼럼] 아무거또의 국어기출의 REF. 1 - 문장별 독해 3
아무거또의 기출 REF. 1 – 문장별 독해편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무거또입니다....
-
문과 성대식 4
가나군 648.3이면 어디 써볼만한가요..
-
키배 재밌네요 ㅋㅋㅋ 15
오랜만에 이렇게 활동을 할 수 있다니 즐겁습니다 교사분들, 특히 특수교육교사분들...
-
이걸로 서성한 못갈듯 ㄹㅇ 울고싶음
-
성대식이 더 잘나오는거임?
-
비열하게 컷을 올려버리노 ㅋㅋ 정작 표본수는 아직도 부족한데
-
결론적으로 국어 수학은 무조건 1컷 근방이어야 한다는거네
-
본인 16
-
전 692인데 상대적인 위치를 모르겠네요 다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대식 0
자연계 성대식 646.6이면 쓸만한 과가 없을까요..??ㅠㅠ
-
시드가 없다ㅠㅠ
-
물리나 화학을 택한 사람이면 억울해하는게 이해가 가는데 생지는 왜 억울한거야?
-
하루죙일 싸우네 9
다들 다키마쿠라랑 뽀뽀나 하셈.없으면 사고.사는게 행복해짐.
-
오르비의 대부분은 사탐런하고 국수 성적 올리는게 학교 더 잘갈듯 ㅋㅋ
-
원래부터 수능으로 목표가 의대, 한의대, 약대만을 목표로 했는데 막상 치대 성적이...
-
냥철 두칸은 진짜 ㅋㅋ
-
고생하셨습니다 2
성대 변표 같이 기다린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전 한 달 동안 설레발치느라 힘 다 뺐어요
-
여행 좋긴한데 1
칸수떨어짐 아.
-
공부만 할 걸 0
최고의 선택은 교과 몰빵이 맞다. 시발 내가 틀렸어 서류 챙기니 지랄이니 하는게 아니었는데
함께 많이 받자 휴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맞아요!! 모두 하는일 잘 돼야해요!!
ㅋㅋㅋㅋㅋ 돈도 던져주세여..
..... 뭔가 미안해지잖아..
캬
ㅋㅋㅋㅋ 오랜만에보는 캬네여 ㅋㅋㅋㅋ
해피 뉴이어!!
새해복마니바다요
또콜님두!! 저보다 더 많이 받으세여!!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헐.. 저 남자라서 남자를 사랑하진않....
애정합니다 서울대님 ㅋㅋㅋㅋ
대부분 기출 문제 풀면서 생각의 재료를 얻죠.
저는 그랬어요.
아.... 기출문제 풀면서 익숙해지는거군요?
아! 전 계속 있었어요!! 글쓰는 쪽으로는 조금 뜸했던건 맞지만.. 계속 있었답니다!
수학문제조건 해석은 인강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양승진t 기출코드 좋습니다요
중등문제임에도 흑흑 어렵네여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여!!
햎뉴여!
전 어떻게 구해라! 문제에서의 아이디어가 어려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생각해봤어요
즉, 어려운문제를 풀어보면서 경험을 쌓으라.. 라는것일까요?
네 어느정도 그런 말이기도 한데… 그 전에 문제를 풀면서 이런 상황에선 이런 생각을 해야되는구나란 알고리즘 같은걸 만들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뭔가 글로하니까 잘 안되는 느낌이네요 쪽지로 문제같은걸 보내주시면 좀 더 설명해드리려고 노력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