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1216975] · MS 2023 · 쪽지

2024-02-14 13:51:06
조회수 3,367

의대 증원 한의대에 치명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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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인식이  이렇게 안되나요.

양의학과 영역 겹치는 한의대는 힘들다 보여 집니다.


한의사 하방 요양병원이 겹치고


양의학  통증정형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사실 한의원에 가는 이유가 .

첫번째  양의원에서 치료가 안되서 한의원 간다.

반은 맞는말이다.

그러나  이건 양의원에서  가성비가 안되서 그냥 한의원 가게 환자방임이다.

이런 환자 이젠 양의원되 먹고 살려구 한의원 못가게 

케어한다.



양의원 불친절로 한의원 간다.

이것도 경쟁하면 서로 나누어 먹기 이다.


의치한약 모두  의료 총얙 나누어 먹기라서

악재 인데 


의사가 타격이면 


시장좁은 한의사  치명적 이다.

모좀 생각 들 하시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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