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배려…이강인, 다음 주까지 푹 쉰다

2024-02-10 12:15:13  원문 2024-02-10 12:01  조회수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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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4강에서 마친 뒤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한 이강인이 잠시 숨 돌릴 틈을 갖게 됐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릴과의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릴과의 경기를 앞두고 9일(현지 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집중된 대회의 긴 여정을 마치고 코치의 지시에 따라 휴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훈련과 경기에 복귀하고 싶어 하지만, 다음 주까지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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