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가 존엄 털끝 건드리면 초토화”…특수부대 ‘남침’ 영화 방영

2024-02-08 10:20:27  원문 2024-02-08 08:52  조회수 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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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절 맞아 인민군에 "만단의 전투동원태세 갖춰야" "구멍 뚫린 한미일 미사일 정보공유, 세상의 웃음거리"

북한은 건군절(조선인민군 창설일) 76주년인 8일 인민군을 향해 만단의 전투동원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조선중앙TV에서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이 남한에 침투해 한미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 ‘명령-027호’를 3년 만에 재방영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2면 사설에서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확고히 억제하고 통제할 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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