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서 두 XX, 아작내고 온다"며 식당 휴무 공지한 女사장

2024-02-08 10:07:15  원문 2024-02-08 05:21  조회수 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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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돈가스와 냉면 등을 판매하는 식당 여주인이 남편의 불륜이 의심스러워 약 10일 동안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가스와 냉면을 파는 한 식당에 부착된 ‘임시휴무 안내문’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안내문에는 2월 5일부터 16일까지 가게를 임시 휴무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 이유에 대해 사장은 “베트남에 있는 남편과 통화하다가 다른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부득이하게 임시휴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베트남에 가서 두 XX들을 아작내고 와서 장사하겠다”면서 “집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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