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의사들 필승법 나왔네요
올해 1월에 국시 친 본4들 인턴 근무 안하면 게임오바
무슨 파업 저지고 사직서 수리고 업무개시명령이고 그딴거 아무것도 안먹힘
대학병원에서 인턴이 사라지면 그냥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지는거임 절대 남은 인원들이 다 커버 못침
이번기회에 자기가 하늘인줄 알고 폭정 휘두르는 정부는 제대로 역풍 쳐맞을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잔다 0
-
20대가 아니라 노래를 20년 한거 같은 실력인데
-
쌈@뽕게슝 0
쌈@뽕탱이
-
내신 70+수능성적 30% 이런식으로
-
이명학 쌤 커리 타는데 기출분석 및 1회독은 해야할 것 같은데 아카이브랑 기출정식...
-
오늘 학교에서 어케 버티뉴
-
이게 아이오닉9 이건 올뉴싼타페 둘다못생긴거같은데...
-
맨유 경기있네 1
-
밑에 청주교대 글 보고 든 생각인데 교대는 차라리 정시전형을 폐지하고수시100에...
-
이차부등식 x제곱-(a-1)x-a<0 을 만족하는 정수 x가 5개가 되도록 하는...
-
꽤 큰 피아노 콩쿨서 입상함. 연주회도 열릴 예정
-
[단독] '전기차 끝판왕' GV90 내년 12월 생산…현대차 '승부수' 2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
방시혁, 엔터사 첫 대기업 총수에… 쿠팡 김범석은 또 지정 피해 1
방탄소년단(BTS)과 뉴진스 소속사인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최초로 자산총액...
-
남자친구가 너무 조아여.. 저한테 과분한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훨씬 더 잘해주고...
-
잘까 말까 0
지금 자면 12시에 일어날거같은디
-
과년도 69수능 평가원에서 올려준 해설은 없는건가요? EBS 해설 보면 되나요?
-
열등감폭발하는날 1
살기싫어
-
밑쪽에 청주교대 글 보고 느낀점…
-
ㅇㅅㅇ
-
어느 순간부터 내가 말로 직접 하는것보다 이렇게 글을 써서 대화하는게 더 편하다고...
-
감기몸살왔네 0
새벽에 이게 무슨일이람..
-
물어보길래 대답했더니 끄덕하고 가네요.. 순간 설렜는데ㅠㅠ 모솔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
진짜로 와보니깐 친한사람 아무도 안생김ㅋㅋ 혼자 보내는 6년이라... 뭔가...
-
폰 중독자인데 폰 안하다가 잘 수 잇는 저한테 적용되는 방법 알려주시는 분께 천덕...
-
지구 정반대에 사는 사람들도 생각하는건 여기랑 비슷하다는 반증같아서 첨봤을때 뭔가 오묘했음
-
님들도 같이 ㄱㄱ
-
ㄹㅇ이
-
잘래! 2
안녕히주무세요!
-
행복해지고싶다 4
근데안되겠죠 인생
-
수학 n제 3
이제 n제 시작할려는데 4규 드릴 이해원 지인선 이정도 풀면 적당할까요
-
최소한 날 싫어하는 여자 동기는 안만들려고 일절 미팅x 밥약x 플러팅x 헌팅x 걍...
-
청주 교육대학교 한학기 거의 다녀본 결과(남자 만학도는 다른길을 찾는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3
학기 초반에 내가 정신장애인 인데..조현병 있다고 오르비에 쓴글 청주교육대학교...
-
생윤 레건 정리 0
삶의 주체인 동물 > 내재적 가치 지님, 쾌고 감수능력 o 삶의 주체이지 않은 동물...
-
여자친구는 없고 절 싫어하는 여자 동기는 있어요 소리없이 저를 언팔하는 미팅녀도...
-
반수할때 나도 남자친구가 문제 많이 알려줬었는데 저렇게 친절하진않았음…ㅋㅋㅋ...
-
캐니언 므시 먹자
-
개오바겠죠? 문학 언매는 마더텅 한 번 돌리고 다시 사서 또 하고있긴한데......
-
쎈은 내신틱한 문제가 많다고 들어서 쎈대신 시발점 워크북 풀어도 되나요?
-
5일동안 100개 넘어감 왜이리 재밌지 게임 포인트 쌓는거 같아서 재밌음 ㄹㅇ
-
윤루카스 개호감 0
https://youtube.com/shorts/3Kh2PKO5bUw?si=CVdp_...
-
백호 상크스 완강햇는데 유전파트 다시듣는거 비추인가요? 0
복습제대로 안해서 까먹은게 많은데 혹시 인강 유터파트부터 다시듣는거 비추에요?
-
저는 93% Τ인데 부모자식관계에서 슬픈 얘기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
자작시 0
우울우울..
-
자작시 3
부끄럽다
-
확통 실전개념 0
ㅊㅊ좀 현우진강민철호날두굴리트마오카이
-
자작시) 순간 0
우울우울
-
증조 고조 1
5대조 - 현조 6대조 - 열조 7대조 - 태조 8대조 - 원조 9대조 - 비조 라고 합니다
-
국어 매일 나비에스 1강씩, 언매 마더텅 하루치, 기출 1지문씩 수학 시발점 미적...
-
내일 10시반 수업인데..
헉!
간호사가 못하나요 인턴일정도는?
지금도 대병 간호사들 퇴사율과 근무강도는 혀를 내두르는 수준인데 거기에 인턴업무까지 얹는다? 와우 ㅋㅋ
간호사는 애초에 독립 의료행위자가 아닌데요. 뭐 ... 이참에 특별법 만들어서 간호사도 의료 단독 진료하자고 할라나 ㅋㅋ
헐 님 뭐죠 타이밍이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영장을 받기 전까지는
근데 참 그렇게까지 가야 되나 싶음.
윤이 신경 퍽이나 쓸듯 ㅋㅋ
윤은 솔직히 모르겠고 보복부가 이거에 맞불을 놓겠죠. 여기서야 비웃지만 심각한 문제니까요.
이나라 민주주의 국가 아녔나. 언제부터 대화와 협상, 토론과 논박은 어디가고 군중 따라 표 따라 이익집단 따라 갈라치고 무조건 저놈은 주적이야 하고... 살짝 질리네.
군중 따라 가는게 민주주의 아님? 내가 민주주의 뜻을 잘못 알고 있나?
다수의 의견이 대화와 토론 협상의 길을 차단하고 옳다고 생각해 밀어붙이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면 그 정의는 틀임
그렇다고 증원 찬성하는 국민들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사결정을 다수결로 정하는게 보통 일반적인 방법인데 ...?
다수결의 원칙이 아무 조건 없이 민주주의 아래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 문제랑 별개로.
대화,타협,토론이 깨진 귀책사유가 일반적인 정부쪽에 있다고 할 수 있나...?
의협은 토론,협상장에 나와서 정부에게 의료수가 얘기만 하고 "우리 측은 몇 명 증원이 타당하다고 본다." 로 2000명 말고 대안을 제시한 적이 한 번 이라도 있나요?
지금 나를 무슨 의협 대표자처럼 몰아가시는데 난 의대생 의사도 아니고 굳이 그러실 필요 없음. 애초에 정부가 필수 의료패키지에도 자문을 해서 따르겠다던 의학한림원에서 500명이 첫해는 적절하다고 의견을 냈는데 이래서 당황스럽다고 밝혔고, 의협 회장 기자회견이나 보심위 위원이 이야기하듯이 2000명은 결국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인원수를 제시해달라고 할 때는 정부가 묵묵부답하다가 정치용으로 터뜨린거임.
여러 댓글 보니 의사 비꼬시는데 재미 들려서 하시는 것 같은데, 뭐 물론 지금 상황이 통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회를 그런식으로 바라보는 건 안타깝다는 생각은 듬.
참고로 의협이라고 머 책임없겠나. 당연히 의대 증원 자체를 2020년부터 거부한 것도 비판받을수 밖에 없지
저 아플 때마다 치료해주신 분들이 의사분들인데 제가 어찌 감히 의사 비꼬는데 재미 들려 하겠습니까... 어찌 그런 경박한 발언을.......
의사 같지 않은 분들에게 몇 마디 했을 뿐...
2020년부터? 진짜로?
전 정부부터 현 정부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갈라치기 식의 정치가 계속 갈것같아요. 전 정부에서 효과가 이미 입증이 많이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러겠죠. 의사도 의사지만, 사회 다른 영역에서도 자신의 세력들에게 불리한 것이 나오면 계속 써먹겠죠. 뭐.... 피할 방법이 마땅히 없지만 보기에 그닥 달갑지는 않네요.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대통합을 이루고
경향신문, 한겨례, 조선일보, 한국일보가 대통합을 이룬거 보면 갈라치기는... 읍읍!
갈라치기는 지들 머리속에서 나온거겠지 ㅋㅋㅋㅋ 온 국민한테 찍혔구먼
ㄹㅇㅋㅋ 진짜 날뛰다가 역풍맞을쪽도 누군지는 명백한데 진짜 상황파악 안되는게 참 ㅋㅋㅋㅋ
여론조사만봐도 이미 여론이 어느쪽인지는 명확한데 민주적으로 봐도 어느쪽이 맞는건지도 모르고~
한창 의협 입장으로 댓글쓰다가 정작 반박당하니 나를 의협의 대변인으로 보지말라! ㅋㅋㅋㅋㅋ 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 부부사이에서도 인정되기 힘든 경제공동체의 개념으로
피 한 방울 안 섞인 박근혜와 최순실을 엮어 넣은 특수부 검사 GOAT 윤석열한테 법리를 논해?
ㅗㅜㅑ
ㅅㅂ 존나 웃기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현웃 터졌다
23퍼면 의사들도 찬반 갈렸고 그정도면 적당하다 했을지도 모름 ㅋㅋ 근데 지금은 66퍼인데 그게 비교가능하다 믿냐?
좋은의견 감사용
정부에서 의대증원 터트리기 위해서 의료 현실의 팩트를 감추고서 일년동안 언플하며 공작해 온 것 같다. 국민들은 일년 동안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있었고, 구지 사실을 알 생각도 안함. 남의 일이니까....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았으면 하는 바람임.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ㅋ 이미 의사인 사람들은 개원하고 아니면 취직해서 돈벌고있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인턴을 안한다? 애초에 이 파업도 불합리한거아님?
의대생이랑 전공의한테 전가하고있잖슴
오르비 계속 보니깐 예비의대생호소인들이나 의대생들 의사들 치한 애들까지 먼가
제발 파업해줘 약간 이스텐스던데 ㅋㅋ자기들이 할일 아니라고 막 ㅋㅋㅋㅋ
제발 역풍와줘 ㅋㅋㅋㅋ 현실은 대부분 국민들 찬성에 여야 모두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