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 "죄 지었다" 눈물의 라방…알고보니 광고 촬영 펑크 냈다

2024-02-07 16:47:31  원문 2024-02-07 16:00  조회수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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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을 2시간 앞두고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펑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광고주 측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미노이는 지난달 30일 모델 계약을 맺은 한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미노이는 최근 새벽 라이브 방송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눈물을 흘리며 "죄를 지었다" "3월쯤이면 아시게 되지 않을까" 등의 발언을 해 갖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이 일자 미노이의 소속사 AOMG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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