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민영화 지름길 같은데
본인은 의대생 아니고, 의대 지망생도 아니지만
의료의 질이 개떡락 하든가 or 재정파탄 가속화로 민영화가 앞당겨진다든가
둘중 하나 엔딩 날 것 같아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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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의대생 아니고, 의대 지망생도 아니지만
의료의 질이 개떡락 하든가 or 재정파탄 가속화로 민영화가 앞당겨진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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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국민이 민영화를 받아들인다고요? 글쎄요
그러면 앞에 있는 의료질 하락 이걸로 가지 않을까요... 변호사 얘기들 많이 하는데 좀 다른 것 같아서
변호사랑은 경우가 좀.. 다르죠
그러니까요, 변호사 얘기하면서 증원해도 된다고 하는 분들이 많던데 좀 아니다 싶었음
건보 박살은 증원과 관계없이 예정된 미래
ㅇㅇ 그게 가속화가 되지 않을까 싶음
가속화 따질것도 없이 5년도 안남았어요
치과 한의사 쪽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아예 무관하다 상관없다 까지는 아닐 것 같아서요...
근데 건보료 감당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건 정원 안늘려도 감당안되긴 할텐데...
민영화는 어떻게든 막을 나라임
만원내던거 30만원 내라하면 폭동일어날듯
어차피 세금이든 병원비든 지출할 돈은 늘어날듯 ㅋㅋ
민영화가 되든지, 건보료, 세금이 폭탄으로 늘어나든지 둘 중 하나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