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수학 세특 평가 좀...
수학 세특이 좀 엉망이라 제가 최대한 수정해봤는데 고칠만한 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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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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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윤김이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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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제목,요지 같은 대의파악 문제 풀 때 자꾸 감으로 풀게 되는데 이걸 붙여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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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2
시간은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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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회독 하고 수능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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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집합 {석판, 조종사, 전쟁, 교재, 루마니아} 1. ㄹㅇㅂ 2. ㅅㄱ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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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영란법' 식사비 3만 원→5만 원으로 상향 1
[서울경제]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청탁금지법의 식사비 한도가 3만 원에서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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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42점맞아서 기분 좋앗는데 2회차 나만 ㅈㄴ어렵냐? 개작살낫네 ㅋㅋㅋㅋㅋ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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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생글 생감, 에필로그 vol 1,2 교재 판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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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커리 0
훈수 받습니다 수2 시발점+쎈 고쟁이 너기출 자이스토리 뉴런+수분감 이렇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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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나도 옆자리에서 아랴양이 러시아어로 부끄러워 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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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
힘차게 달 려라~~~ 메이저 리그로 빨리 가라 오오 오오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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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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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 하다가 사탐 빠르게 하려는데 시작전 방향성 잡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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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스카에서 저거 할사람 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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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왤캐어려움 9
그나마 올해가 나름 쉬운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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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여자 앞에선 부르지 말라는 조언 들음 노래방 같이 갈 이성이 주변에 없어서 잘 실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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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3
???: 넌 글러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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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멋있다 그와중에 이대형 2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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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aw 제도를 만들어야함 대학별로 필수과목을 이수해 졸업시 1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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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페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쎈데 짠 국어 기준으로 얘기하면 업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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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10, 11월이면 수능 보네 많이 남았는지 적게 남았는지 모르겠고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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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쏠림 현상, 젊은 세대는 '체리피커'처럼 판단하기 때문 1
공군 지원자들에 대한 최고의 극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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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야간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열차끼리 충돌해버렸는데 하필이면 그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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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로 과기원 합격가능성 어케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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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제가 취미로 중1때 부터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하학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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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갔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첨엔 일본인 인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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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태는 김승리t 올오카 70%정도 들은 상태이고 매월승리 병행하다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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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맞아도 지문 다시 뜯어보는 편이신가요? 뜯어본다면 어떤 정보 얻기 위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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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모릅니다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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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가 정말 연고 공대 버리고올정도로 가치있나연 1
제 친구가 과기원다니는데 거기 연고대도 버리고 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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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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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1컷 86~88 이런식인데 어떤경우가 86점1등급이고 88점 1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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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젠틀하게 깨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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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전망 2
미래 한의대 전망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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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이종범 이대형 양준혁 김태균 박경완 박석민 손시헌 박한이 박종호 ㄷㄷㄷ 선발은 이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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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29 30 거의 고정으로 틀리고 13~15,28 중에서 1개씩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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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기본값을 컬러로 해둬서 30장 뽑는데 10500원 낼뻔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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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 실모 3종류만 풀 수 있으면 상상+이감+강대K 조합이 젤 베스트인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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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없어서 채점을 못하네 젠장
존나 잘썼는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25.png)
근데 제가 누굴 평가할 그건 아님감사합니다ㅎㅎ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봤는데 좋은 것같기도 하고 뭔가 아쉬운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먼가 엄청 유기적인 느낌은 아니네용
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고1 세특 치고 ㄱㅊ은듯 다른 세특에서도 심화한걸 드러냈으니요 중간에 "이 활동에서 허수 i는 반도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양자역학에 사용되는 슈레딩거 방정식과 오일러 공식에서 사용되며, 집합과 명제 단원의 명제, 교환법칙, 드모르간의 법칙 등 전반의 개념들이 NOT, AND, OR 등의 논리 게이트 및 논리 회로를 설계하는데 쓰이고, 백터 그래픽을 표현할 때 평면좌표와 선분의 내분점의 개념이 포함된 베지에 곡선을 사용하며, 인공지능의 학습에 여러 함수가 쓰임을 알 수 있었음." 이부분은 너무 나열식으로 느껴지고 문장도 길어서 간소화할 필요는 있어보이는 개인적 느낌...
음... 조금만 힌트 주실 수 있으실까요?
심화로 적어보려고 해도 이미 제출한 보고서 기반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쉽지 않네요ㅠ
허수 i는 반도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양자역학 현상에 적용되는 슈레딩거 파동 방정식과 오일러 공식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수업 시간에 학습한 '집합과 명제' 개념이 NOT, AND, OR 등의 논리 게이트 및 논리 회로를 설계하는데 쓰인다는 사실을 알게됨. 또한 백터 그래픽을 표현할 때 평면좌표와 선분의 내분점의 개념이 포함된 베지에 곡선을 사용하며, 인공지능의 학습에 여러 함수가 쓰인다는 내용의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발표하는 등 주도적인 지식의 확장을 보임. 이에 그치지 않고 '모두의 인공지능 기초 수학(서지영)' 책을 통해 ~~~이러이러한 내용(사실)을 깨닫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수학의 활용사례를 탐구함. ...
대충 시간이 없어서 수정해봤어욥. 책은 탐구의 동기로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서 수정해봤고용 그리고 본문의 '특히 인공지능의 사례에 주목' 이부분에서 인공지능의 사례가 정확히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내면 좋을 것 같아요
아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넵 학종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