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 인문이 목표인데 생윤사문 괜찮을까요?
이번에 경희대 한의대 인문 과목별 반영 비율이 국어35 수학20 영어15 탐구30 으로 탐구가 30%나 되는데 생윤사문 해도 괜찮을까요? 주변에서는 생윤을 정법으로 바꾸라는데 저는 모고에서 생윤은 1 나오는데 정법은 아예 노베라 바꾸기도 좀 그런데 생윤사문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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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올해 생윤은 불로 나올것같아서 나쁘지 않긴해요. 차라리 다른 과목에 투자할겸.. 물론 선택은 자유
생윤사문인 제가 정법사문을 고르신분과의 탐구과목 표점차를 극복하려면 국어나 수학에서 몇문제정도 더 맞추면 극복 가능하나요?
대학별 국어수학탐구 반영비가 달라서 막 이렇다 못하겠습니다만, 모두 같다고 가정하면 가장 극단적인 경우 3~4문제는 더 맞혀야합니다. (윤사 만표 63, 정법 만표70이상..)
경한 사탐 백분위를 변환표준점수화 아닌가요?
표점차 극복을 말씀하시길래 말씀드렸습니다.(원광한이 쌩표점반영에 해당) 경한은 변표쓰는게 맞긴합니다만, 백분위 측면에서도 일반사회가 유리하긴 마찬가지긴합니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