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까무라치겠다
이걸 어떻게 30~40년을 하지?
진짜 뒤로 나자빠지겠네...
막노동도 이런 막노동이 없네..
진심 벌써부터 목, 허리, 어께, 손목 다 아프고
폐가 걸걸한데 어떡하지?
진짜 개노답인데;
울 대표 루게릭?인가 파킨슨인데
진심 이렇게 30~40년 살면 파킨슨 안걸리는게 미스테리일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니가한거 서류들고 갈게.
-
오르비언 여러분들도 모두 조심하세요~
-
축하드려요 선생님 :)
-
강k,인강T모고 등등 중에서 서바가 최곤가요?
-
지구 n제 0
유자분 -> 오리온, 폴라리스 -> 실모 이정도면 충분함?
-
오르비 예언글 2
-
하지만 나는 말할수없단 얘기야
-
그 말하자면 약간 향수랑 땀이랑 섞인 냄새였는데 ㄹㅇ 좋았음….. 너무변태같나…
-
막 뽐내기 좋아하고 자아도취
-
이 명제가 항상 참이라는 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위 그래프처렁 f의...
-
정도면 현재 예상컷으로 최초합권될까요 국어 92 수학 85 영어 60...
-
재수생인데 작년에는 2-3등급 떳은게 올해는 영어를 별로 안해서 그렁사 더프나...
-
ㅅㄴㅇ ㅇㅂㅇㅈㅂ ㅅㅇㄷㄹ ㅂㄴㅈㄹ ㅈㅂ ㄴㄷ ㄴㄹㅎㄱ
-
자고 일어났는데 덕코가 없다면 범인은 접니다
-
계란빵 훔쳐먹기 0
헉ㅁㅁ
-
작년에 미적물지로 수능봤는데 공부하면서 미적이랑 물리할때 제일 어지러웠음… 그러다가...
-
약시 운동이 좋아 이완수축하며 빵빵해지는걸 보면 사는게 행복해져 근육이란 참 대단한거같아
-
하... 사관학교 공남문 208인데 합격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추합일까요..?
-
넌 아니라니까 ?
-
어느새 나도 치킨 한 마리 혼자 다 먹는 어엿한 으른이라구
-
공대?
-
그냥 1타인 김승리 들어야되나 싶습니다? 근데 찾아보면 왜 막 엄청좋다 이런 평가는...
-
슬슬 가야겠구나 2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며칠뒤 평일 밤이나 아님 주말쯤 다시 올듯...
-
오르비의 정상화 0
라끄리의 건드림
-
계신가요… 이런거 어케 해소하죠? 잇올에 있다보면 약간 더 그러는듯
-
딱히 주제는 없고 현재 저의 심정...?하고 싶은말?임요.. ㅅㄴㅇ ㅇㅁ ㄴㅈ...
-
거기까진 잘 모르겠는데 최소한 20대 초반은 걸어버렸음…
-
못생긴 오뿌이들만 왔네
-
12413으로 중경외시를 가고 싶구나... 사실 스나이핑이 성공해서 서성한을 가면...
-
[칼럼] 수능 1교시, 여러분이 반드시 해야 할 행동 10
국어 칼럼은 또 오랜만이네요.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뻔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
재수생이고 매일 30분씩 하는데 수특 수완은 다풀었어요(얼마전에 끝남) 이제 뭐...
-
글 들어가보면 댓글이 없긴함.. 조용하군
-
오르비를 정상화 2
신 창 섭
-
엉덩이 종기 4
엉덩이 종기가 분기마다 한번씩 제발하는 것 같은데 현재 고2인데 고3 되기 전에...
-
말벌 먹방 전후 2
-
7모 4등급, 기하 응시해왔으며 3점도 겨우 한두 개 (풀어서)맞추길래...
-
전문성있게 정리된 정보가 많아 영어.. 으악
-
1. 3특은 그래도 서울대는 ㅂㄱㄴ하고 종합대학 최고로 갈 수 있는데는 연고대고...
-
요즘은 어떠려나 뭐 소문에 의하면 개빡센 교수 들어간 이후로 더 이상 헤븐까지는 아니더라는데
-
손해가 훨씬 많아진 것 같다고 생각함 음모론을 믿지는 않지만 만약 실제 세계를...
-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던진다
-
6모 83점 은선진t 배움받다가 강의 내려가서 주간지 좀 풀고있엇는데 9모전까지...
-
에반가 하고나면 기진맥진 할거같은데
-
커피한잔 독서인가 뭔지 그분을 그만 상대해 주기로 했다. 내일 경산여자고등학교 교장 좀 보고와야겠다. 0
헌법을 무시하는 그분을 그만 상대해 주고 싶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이네요....
-
오늘의 느낀점 1
시험이 끝났다고 채점을 매지말고 남은 시간 열심히 검토하자!!
-
현재 기출 2회독/ 박선-코어특강 완강 6월 모의고사 2등급이였음 오지훈 실전문제,...
-
쳐다보지도말자
-
https://orbi.kr/00068628771 대성학력개발연수오에서 평가원 양식...
-
강기분 다 했는데 연계를 하나도 안함 새기분 안하고 강e분 우기분 실모만 ㄱㄱ??
-
사1과1 수능보고 원서 쓸 때 사2보다 불리한 점이 있나요? 다들 사1과1은 애매한...
때려쳐요그러면
님 나중에 존나힘들때 남이 님한테 꼭 그소리 하길
k3선생님 힘내세용 !!!
구강내과 고고!!
그 과 가는건 폐업으로 가는 고속 급행열차에 탑승하는거에욥
식약처에서 치과의사 채용진행하나 지원자가 없다하네요. 진짜 적성 안맞으시면 회사생활 ㅊㅊ함다
그래도 현재 치의가 회사원 월급쟁이보단 낫죠 금융치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치의가 회사원 월급쟁이보다 정신적 육체적 고생을 5배 이상 더 하는데
금융치료가 아니라 노동산재죠.
아 그런가요? 그럼 성공적인삶 님 말대로 회사가는거 생각 있으신가요?
이미 투자를 회사원들의 10배는 했는데
그거 다 버리고 회사가라는건
어느세상 계산방식이지?
내가 투자를 회사원만큼 했으면 회사 가는데
투자를 치과의사만큼 했으니 치과의사 안하고 회사원 하면 손해지.
너 민주당 지지자지?
님같으면 1000만원 주고 루이빗동 샀는데
루이빗동 옷 스타일이 안예쁘게 나와서 짜증나 징징거리는데
옆에 동대문시장 할매가 1만원짜리 맬빵바지 들고
"그럼 그 루이빗동옷이랑 내 맬빵바지랑 바꿀래요?"
그러면 바꿀꺼임?
한의대생이지만 선생님이 한의쪽 많이 깜에도 불구하고
예전 님 글에 댓 단거 보시면 알겠지만 의사,치과의사 수능 준비부터 고생 ㅈㄴ 많이하는거 공감 많이해드린 사람인데..
그리고 회사가라는게 아니라 처음에 회사 안 가는게 맞죠 라고 댓 달았는데 댓 쓰셔서 그럼 가실꺼냐 물어본거예요
금융치료 단어 하나에 발끈하신것같은데
저는 추나돌이로 어깨빠지도록 일해서 700버는것도 그냥 금융치료라 생각하는데 서로 생각하는 용어의 정의가 달라서 소통 미스 일어난 것 같습니다
한의 안까요 안까....
깐적도 별로?거의 없는데요 기억도 안남요.
그리고 치한약은 금융치료라고 말하는건 진짜 잘못된 말인듯.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치과쪽 페이들
욕 뒤지게 먹으면서 350~600받고 일하는 1~2년차들 꽉차서 금융치료라는 말은 동의하기 매우 어려움요.
개원은 생각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