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학폭 당한 경험도 없고 특별한 가정사도 없고 무난 무난하게 자람
그래서 오히려 왕따나 가정사,가난 이런것들 이겨내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훨씬 특별한 사람같고 부러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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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2개와는 달리 제대로 된 가난(1~4분위)은 체감이 전혀 안 돼서
거기서 성공하면 진짜 대단한 듯
작년 EBS에 그런 시 있었던 거 같은데
ㄴㄴ..절대..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사람들만 보이는 거지
넘기지 못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은 안 보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