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상경, 영문+이공대를 취향대로 자유롭게 복전해서 취업 목표든 cpa든 미국 유학(원전공이든 복전 전공이든)을 가든 복전 시너지로 보면 상당히 좋은 조합인데... 교차지원이 시작된 후 이공계 교차지원자 수가 증가하며 추합이 좀 도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과분들 중 영어에 좀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있고 또 서강대는 반영비상 영어 반영이 미미해서 영어를 망한 분들도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몇 년간 추합 추이는 평균 10~20명 사이로 보입니다. 그러나 매년 상황은 달라지겠죠
ㅇㄷ
세인트님 글에 표본 올린것 보니까 500.4가 예비 13
최초컷은 500.후반쯤??
현재 점공 기준 500.89 가 예비 1번이네요
영문 추합 많이 빠져요??
영문+상경, 영문+이공대를 취향대로 자유롭게 복전해서 취업 목표든 cpa든 미국 유학(원전공이든 복전 전공이든)을 가든 복전 시너지로 보면 상당히 좋은 조합인데... 교차지원이 시작된 후 이공계 교차지원자 수가 증가하며 추합이 좀 도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과분들 중 영어에 좀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있고 또 서강대는 반영비상 영어 반영이 미미해서 영어를 망한 분들도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몇 년간 추합 추이는 평균 10~20명 사이로 보입니다. 그러나 매년 상황은 달라지겠죠
이번에 하스도 많이 쓰셨던데 제발 많이 돌길